제목
글쓴이
마나님을 밖에서 만나보세요...~!<br /> 아마 좋아하실겁니다.
컵라면 하나 먹고 요구르트 하나 까서 편의점 앞에서 마시면서 밤풍경 구경하세요 <br /> 옛날 같으면 동전 바꿔서 전자오락실에서 시간 때우기 좋았지 말입니다 <br /> <br /> 저는 쉬는날 실로 수년만에 부산대학교가 있는 장전동에 아내와 브런치 먹으러 갈까 부탁해보려 합니다
봄 타시나 봅니다. 저도 그런데...^^
전 홀로 국밥에 소주. ㅠㅠ
뭔 1을 저질르신 게군요.<br /> ㅠ.ㅠ
빨리 귀가 하세요^^
오줌싸구 쪽껴 났씀꽈....~.~??
아이공. .^ ^<br /> 을쉰..<br /> 힘이야 늘 울트라파워죠..<br /> 죽지않는... 꼿꼿한.... 아시죠?^ ^<br /> <br /> 그냥.. 오늘 쫌 그러네요<br /> 내일이 쉬는 날이라.. 잠들기 싫은 그런 느낌이요.<br /> 한가지 확실한건 청춘은 다 지나간게 분명하네요.<br /> 이제 지하철 타야겠어요. ㅎㅎ
아이쿵... 죄송합니다.<br /> ㅠ.,ㅠ
성적표 나왔나요???.......=3=3=3=3=3
때론 일탈을 해 보시는것도 좋아효 .. 근데 .. 얼마 못가서 집이 젤 편하다는걸 알게되신다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