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스럽게 청력은 정상수치가 가깝게 돌아 왔습니다.
난청 검사를 하는데 좌우편차가 이제 거의 똑같이..
그런데 이명은 사라지지 않아서 길게는 6개월도 갈수 있다고 아주 조용한 곳에 있으면
이명이 들린다는..
허거덩
딱 1주일만 더 치료하면 난청은 치료가 다 될 것 같다고..
3일째 되는날 부터 약빨 때문인지 속이 느글거리고 울렁거리고 그런다고 했더니만
동안 엄청나게 강한약을 투여 했고 의사도 버틸수 있나 걱정했다는데
강한 항바이러스제에 잘 견디셨다고.대견하십니다.라고
의사가 칭찬을 ㅡ,.ㅡ;;
머징..대체 얼마나 강한 약을 쳐묵했지..내가..
사실 투약후 부터 발기부전 되어따능..사실을 차마 말할수 없었음
정신도 몽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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