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출퇴근 시간에 kpop정도만 듣다가 최근 아스텔엔컨을 산 이후로
클래식도 듣고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스트레스 풀때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참 좋은거 같습니다
30대 사회인의 힐링 필수가 되어버렸어요;;
휴대폰으로만 음악들을 때는 출퇴근에 졸면서 가요만 듣다가 확실히 뮤직플레이어기기(디바이스)가 있으면 좀 더 관심이 가서 그런지 다양하게 이용하기 시작하네요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 OST를 자주 듣기 시작했는데 웅장한 음악을 들으면 왠지 힘도솟네요 ㅎㅎ(반지의제왕3 OST를 듣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잔잔한 음악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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