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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원두로 많이 하쥬 ㅎ
편의점에서 롯데 칸타타 먹고싶네요.
글 올린후에 검색을 해 보니 LG25에서 라바짜를 파는군요^^.... <br /> 출근할 때 커피를 한잔씩 사서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커피값이 너무 비싸서... 점심 5천원인걸 감안하면.... 하루 오전에 한잔 오후에 한잔하면 커피값이 더 드네요ㅡㅡ. 요즘은 놋북 가방에 커피 갈아서 조그만 병에 넣어서 출근해서 드립해서 마시는데.... 필터가 떨어져서 편의점에서 천원짜리 커피 한번 사서 마셔보구는 맛없어서 그냥 버렸습니다. 콩다방
네스프레소 기기를 회사에서 대여해 주는 방식이 있습니다. 단 일정량 판매를 해 줘야 한다는 조건이... 자세한 것은 네스프레소쪽과 이야기 해 보시면 될 것입니다. 캡슐은 개 당 천원꼴입니다.
7~8년전이라면 네스프레소가 알려지기 시작할무렵이군요<br /> 별다방보다 훨씬 맛있죠
사무실에 네스프레소 하나 들이세요<br /> 그게 드립해서 마시는 것 보다는 비싸지만 정말 편리하죠
선배 선배는 어찌 내 기분에 따라 커피를 맛있게 타요? 음.. 어제도 오늘도 맥시롱 커피였는데....., 전 커피를 정신빠짝 차리고 싶을때만 마셔서리 잘모르지만, 우리집사람은 원두 사다가 내려서 마시든데요.. 조금 불편하긴 한데.. 향기도 좋고 괜찮아 보이던데요.... 손으로 뱅뱅돌리는 재미도 있고, 돌리는건 저나 애들이 해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