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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열거하면 전 입에 식칼물고 아파트에서 작두 춤 춥니다
L 무서워......
ㄴ 나지오 안테나를 확 뿐질러 버리구 싶은 호삼님 ㅡ.,ㅜ^<br /> 나 이런 사람임돠... 글구, 풍선 조심하시기 바람돠
오르긴 올라도요 거래가 안되요 위안3으3
오늘 심기가..불편 하신가 보다...<br /> 요번주에도 뭔가가 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쵸..?
옛날에 처음 집 사려고<br /> 성내동 시영 아파트 갔더니 <br /> 너무 비좁고 낡아서 포기(13평)-1억<br /> 멀리 떨어진 공릉동 아파트 구입(27평)-1억<br /> 2001년 길동으로 이사 후<br /> 2003년 공릉동 아파트 퍼분(구입가: 1억--------->매매가:1억5천)<br /> <br /> 이때 성내동 아파트 매매가 재건축 바람을 타고 7억에 거래<br /> <br /> 현재 파크리오~<br />
나지오 안테나를 확 뿐질러 버리구 싶은 호삼님 ㅡ.,ㅜ^<br /> 요즘은 잉간드리 나한테 암깟두 상납을 안함돠 ㅠ.,ㅜ^
ㄴ일딴 먼저 풀어보셔....~.~!!
ㄴ 풀 거시기가
두분 사귀십니꽈 ?
ㄴ리디오 을쉰이 슈퍼에 까페에 7공8공으로<br /> <br /> 약만 오르게 하시니께 발정난? 제가 ㅎㅎㅎㅎㅎ<br /> <br /> 달덩이 보고 싶어서 그럽니다..<br /> <br /> 걍 기브업 하고 리디오 을쉰의 언냐들 연재 기다리겠습니다. ^^<br />
읗ㅎㅎㅎㅎ~~~
작년 8월에 정상가 입주했던 아파트가 9월부터 할인분양 들어가서 1달만에 6천 사라졌습니다.<br /> 내 복이려니 하고 살고 있습니다.<br /> 살다보면 좋은날이 생기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