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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껌팔아 장사하는 회사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롯데 백화점은 진작에 안가고 있지만
이제 집앞의 롯데 마트도 안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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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접촉하면 백화점 업계에 발을 못 붙이게 하겠다."
롯데백화점이 청량리점 입점업체 여직원의 투신자살 직후 전 직원에게 '협박성' 함구령을 내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 cbs지난 28일자 단독보도 > , 그야말로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동안 '슈퍼 을(乙)' 입장에서 억눌려온 백화점업계 전·현직 종사자와 그 가족들의 분노에 찬 증언과 제보들이 언론사는 물론, SNS와 온라인 공간에 쏟아지고 있기 때문.
이후 링크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