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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 무너뜨려 말아먹고 죽쒀서 개주는 한심한 종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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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7 15:3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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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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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 무너뜨려 말아먹고 죽쒀서 개주는 한심한 종자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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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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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심한 종자들이 누구냐 하면 쥐박이하고 바꾼애입니다.
쥐박이는 미친놈 칼춤추듯 날뛰다 금강산 말아먹고
바꾼애는 미친년 널뛰듯 내두르다 개성공단 말아먹고...
부자에게다 대고 거지새끼라고 하면 웃어넘기고 말지만
거지에게다 대고 거지새끼라고 하면 이 악물고 덤빕니다.
쥐박이와 바꾼애 패거리가 북한에게다 대고 하는 짓이 꼭 그짝이군요.
북한의 자존심 박박 긁어서 공들여 이룬 것들 깻박쳐버리는 꼬라지가.
참, 쥐박이 패거리나 바꾼애 패거리나 어쩌면 그렇게
하는 생각이나 짓거리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만도 못한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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