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댓가를 바라지 않고 좋은 일을 하면..
그 복은 아주 크다고 하는데요...
좀더 쉽게 이해 할수 있는 말씀을 듣고 이렇게 전달 해 봅니다.
우리의 손 을 비유 하셨는데요...
손은 머리가 가려우면 긁어주고...
몸이 아프면 쓰다듬어 주고....
배고프면 밥을 떠 먹여 주고...
이런 손이 하는 일은
그 어떠한 댓가도 바라지 않고.. 그렇게 그냥 우리를 돕습니다.
덧붙여 오른손에 망치를 쥐고 왼손에 못을 쥐고 망치질을 하다가..
망치로 왼손가락을 찧어을때..
오른속은 왼손에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왼손은 사과를 바라지도 않고 아픕니다..
고로 우리들이 살아 갈때 누군가에에 배풀때...
이와같이 싱그럽고 청정한 마음으로..
보시를 하면..
그 복과 덕은 동쪽 하늘의 크기와 같아서..
수냐 량으로 환산할수 없는 큰 복을 받게 된답니다. ^^
ps...3으루신이 분면 오실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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