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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취 월장 하셨군요 아줌마 얘기만 보다 아가씨 애기보니 좋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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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하이팅~~~

봄꽃이 활짝 피니 핑크빛 소식들이 들리네요. 한** 회원님도 그렇고^^<br />
일단 축하드려야죠^^

깜빡이 잘 켜야 합니다 ..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요. ㅡ,.ㅡ

37세면 띠동갑 아닌가효? ㄷㄷㄷ

저처럼 빠른 진행 기원 합니다.... ^^

어익후^^ 축하합니다....<br />
그나저나 스타킹 아줌니는?....ㅡ,.ㅜ^

ㄴ만약 결혼하면 스타킹으로 목졸라 죽일듯...ㅠㅠ

앞으로 사장님 게시글 일정<br />
일주일 후 : 선본ㅊㅈ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br />
한달 후: 이러다 장가가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br />
두달 후: 주말봉사 해보니 좋네요~<br />
석달 후: 임신했답니다. 어떻하면 좋나요?<br />
넉달 후: 날잡았습니다. 후다닥 진행하려니 바쁘네요.<br />
일년 후 : 아 결혼생활 힘드네요. 총각일때가 그립네요.

어익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엔 좋은소식 기대해요^.^

잘 되시길 바랄께요~ㅎㅎ

박사장님 자~알 되시면 국수먹여 주시는 거죠?<br />
글코 주말 봉사 댕기는 것 보다는 처자를 타락시키면 편합니다. ㅋㅋㅋ

인성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뿜었습니다......ㅎㅎㅎ

이인성님 댓글이 정답일듯. 미리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성격 좀 깝깝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br />
하지만 만약 그렇더라도 그 성격에 잘 맞춰서 수양하듯이 살다보면 <br />
어느덧 승빈님도 함께 봉사하면서 즐겁게 환희를 느끼며 살 수도 있을거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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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아는 분이 소싯적에 건달들과 어울려 놀면서 차 안에는 야구배트를 항상 넣어 다니고<br />
술도 고등학생때 배웠고, 말술로 마셨고, 맘에 안드는 친구가 있으면 일단 패고 보는 스타일이었는데,<br />

저도 미리 축하드릴께요... ㅎ

없던 믿음도 생기는 아름다운 만남을 기원 드립니다...^^

아줌씨들은 어쩔.... =3=3=3=333=3=33

기억이 긴가민가 한데 우크라이나 같이 가자 했지 않나요?<br />
괘씸하긴 하지만 어쨌든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선자리에서 절대로 스타킹 야그는 꺼내지 마시기를... 농담이었습니다. 좋은 결실(?) 맺으시기를...

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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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시길...

산부인과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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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즐거운 성생활은 아닐듯<br />
ㅡ.,ㅡ

산부인과 여의사 맞선 승낙 대상자이신 승빈님 위치가 부럽습니다. ^ 대한민국 어느여자분이던 승빈님 분위기와 유모 감각에 뻑이 갈거라고 봅니다. ..^

산부인과 의사 스땅낑에 만 집착하시능거 아님까? ㅡ.,ㅡ

ㅎㅎ 그런데 그동안의 sb 님의 성향과 산부인과 의사라...왠지 절묘한 조합인데요~~

인성님 댓글에 이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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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후.. 아주머니가 총각일 때보다 더 좋다네요..

오호 곧 국수먹는건가요..

자빠뜨리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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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을 빌어요...^^

자빠뜨려서 스따킹 빼앗는 겁니까?

제가 연작으로 애 셋 나는 비결을..쿨럭!!!

최선을 다하세요 ^^

식사하기 전 기도하는거 잊지 마시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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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직원이 스토커에 심하게 시달렸는데, 친구가 바람둥이 스토커 떼어내는 법을 지도했다고 합니다<br />
스토커 때문에 힘들어서 교회 다니기 시작했는데 광명이 보이더라면서 스토커에게 함께 교회 나가자고,<br />
주님 믿고 새로운 인생을 함께 개척해 나가자고 했더니 바로 떨어져 나가더라네요<br />
근데 이후 다른 스토커가 붙었....ㅠㅠ

선 보실때 총각인척 해야됨돠...^^

비뇨기 쪽으로는 병원 갈일 없다 하시면 점수 좀 후하게 받으시지 않을까요?ㅎㅎ

스타킹 아줌씨 검진 부탁해 보세요

얼릉 도장을찍어야 되는뎅<br />
주도면밀하게 차분 서서히. 그저여자는 자빠뜨리게 임자라능

여의사 잘못 건드린 남의사는 국내 최초로 실형도 살고 있어요, ㄷㄷㄷ<br />
그러니 주도면밀하게 차분 서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