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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힘내십쇼..

몸도 힘드실텐데...<br />
아예 박살을 내야 정신차릴 인간들이네요..<br />

남의 약점이 보이면 어떻게든 물고 늘어지는 야비한 인간들이 있습니다..<br />
그런 놈들은 자신의 과실이나 헛점을 그렇게 무마시키려는 경향도 있지요..<br />
<br />
절대 넘어가지 마시고,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내에서 한번 된통 당하게 해줘야 됩니다..<br />
남들을 그런 식으로 다룬 경험이 있는 인간들이기에 쉽게 넘어가면 계속 통하는 줄 압니다..

귀찮긴 하시겠지만... 별 일은 없겠네요~^^<br />
원하시는 방향으로 무사히 해결되실 겁니다~^^

힘내세요!

위 이승규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응원 구호가 떼 ~ 한민국 임돠<br />
무조건 떼쓰는 넘이 이김뉘돠....<br />
<br />
강하게 밀구 언능 쾌차하세여....^^

일이 이렇게 진행 되었군요<br />
차라리 처음 발생시 먼저 고소 했으면 더 좋을뻔 했네요<br />
여러가지를 고려해 좋게 처리 할려고 하는게 일을 꼬이게 할 수도 있으니<br />
원칙에 입각해 처리 하세요<br />
<br />
법은 법대로 처리하는게 순리 입니다<br />
잘처리 됐으면 좋겠네요

맘고생은 고생대로 하고...몸은 몸대로 힘드시겠습니다...<br />
이럴땐...어찌 보면...시간이 약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변호사 조언대로 따르심이...

그 쪽에서 일부러 세게 나오는 게 다 보이네요.<br />
본때를 보여 주세요.

저두 인권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잘처리되시길....

근데 맞지도 않았으면서 여기저기 아프다며 2주 진단서 끊어 오면 어떻해야 하나요?<br />
의사는 아무 잘못이 없을까요? <br />
아님 의사들도 직접 폭행사실을 확인한 건 아니기에 [맞았다고 주장하는...] 이나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br />
이렇게 소견을 달아 놓나요?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어 보입니다.<br />
마음 편히 갖으십시요..

6주 진단서에 대해선 겁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br />
뚜렷한 상해 없는 노인네들 진단서는 거의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br />
일단 기왕력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br />
여튼 쌍방으로 밀고 가려는데 <br />
변호사 보내서 앞으로 벌어질 향후 사안에 대해 알아듣게 이야기 하여<br />
원만한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br />
한편으로 소송에 대한 준

아니....<br />
내가 6주 진단을 받아놓구 있다구...<br />
이걸 근거로 고소하면. 지주측이 상당한 고초를 당할수 있다구 하는데...

가끔은 협박도 필요할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막무가네 종자들한테는 말이죠.

어쨌거나 6주 진단이 나올 정도로 어르신 몸 상한게 걱정이네요.

승질같아선<br />
당장달려가<br />
오만인상 다써가며<br />
.<br />
.<br />
.<br />
.<br />
.뒤에 살며시 줄서고 싶습니돠...

세상에 만만한 게 하나 없군요....ㅡ,.ㅜ^ 잘 해결되길 밥니다...

처음부터 고소를 하였어야 합니다.. <br />
합의도 용서도 고소를 한후에 하여야지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br />
전치 6주의 진단이면 상대방(가해자)은 폭행 혐의가 경찰에서 인정 될 시 구속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br />
더구나 상대방이 동종전과 경력(폭행관련)이 있다면 구속이 불가피 할수도 있습니다.<br />
아무쪼록 몸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br />
<br />

광범님 동부지청이겠군요. 잘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ㆍ

건강이 먼저임돠 몸조리 잘하시고 슬기롭게 해결을 하세요;;

무고죄가 성립되지 않나요?<br />
직원들이 집단 폭행했다고 거짓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