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러게요..길거리 다니기 짜증나네요....

한 40년전으로 돌아간거죠. smu가 새마을운동 약자랍니다.

지금 70년대잖아요. 저도 막 태어났어요.

빗자루도 몇자루 사놔야 하나요??

닭그네에게 잘보여서 한자리하려는 잡배들이 많다는 증거겠죠.녹색 깃발만봐도 짜증이 납니다.

김무성형님이 박정희 사업단 이사를 하고있더군요.

저만 그리 느낀게 아니었나보네요..<br />
근데 중요한건 대선전 몇달전부터 새마을 깃발이며 새마을기를 달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br />

그냥 스킵하세요 .. 우린 저 깃발속에 묻혀 살아 왔답니다 .. ㅡㅡ;;

아침에 깨우면 니들 디졌어

어디 새벽에 종만 쳐봐라...가만 안둔다...

세월은 전진하는데<br />
국민성따라<br />
시대도 후진하는<br />
요상한 나라~<br />
ㅠ.ㅠ

엊그제 4월 22일이 새마을 운동 시작일이라서 그런듯요<br />
새마을 식당 50% 할인해서 알았어요 ㅋ<br />

김해에도 온천지에 새마을 깃발입니다. 짜증 만땅이라는...

뉴스도 과거 6-70년대는 이랬는데 지금은 이러이러하다라는 내용과 과거 영상자료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무슨 시대착오적인.,

저번주에 경북 청도를 다녀왔는데 <br />
거기에 자랑스럽게 "새마을운동 발상지"라고 있더군요.

동수님 반갑습니다. 저도 김해사는데 구산동일대, 부산 만덕 일대도 온통 녹색깃발 천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