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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 판정은 넘후 했고<br />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은 알흠답습니다.<br />

그리고 일찐을쉰 시영이는 내껌뉘다..<br />
아즈매는 을쉰꺼지만 ㅡ,.ㅡ;;<br />

헉.....앞으론 이시영은 쳐다 보지 도 않겠습니다..ㅎ

예쁘면 된겁니다.. -_-;;

못생긴년들이 그냥 질투 하는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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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잰가 그자식도 찝쩍거리드만,

편파 판정은 잘 모르겠고, 아마도 심판이 이시영을 응원하긴 했을겁니다...

이시영이 키가 크고 리치가 길어서 아웃 복싱으로 유효타 위주로 경기 운영을 한것 같던대<br />
실제론 상대가 더 권투다운 권투를 했다고 합니다<br />
이시영 본인도 이런 찜찜한 승리를 좋아하지는 않을듯...

3라운드 김다솜의 오픈 블로우 반칙 벌점이 결정타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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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주도권은 김다솜이 가져갔지만 스트레이트 깨끗한 펀치(득점타)는 비슷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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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편파판정은 절대로 아닙니다. 어느 쪽 손을 들어주어도 될만한 경기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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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다솜이 약게 포인트만 가져갔어도 되었는데 후반에 많이 흥분을 해서 오픈 블로우를 날렸죠.

저도 보았는데<br />
편파판정 보다는 편파중계 편파해설 이던데....<br />

이시영 이쁘고 키크고 날씬한데<br />
권투까지 잘하니<br />
못생긴 것들이 질투한다고 봐야죠<br />
ㅠ ㅠ

쩝!! 뭐 일대일 싸우면 김다솜이 이기는거고 파이트 하지만 팔이 절라 긴 이시영이 점수따먹기로 차근차근 따먹기 했으니 <br />
솔직히 아마에서는 뭐라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룰이 그런데...<br />
김다솜이 케이오패를 노렸을지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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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시영 30대에 그정도로 해주면 어드밴티지 줘도 되지 않나 싶더군요.. 처음에는 다이어트나 홍보위주로 잠깐하고 말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오는걸 보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열심히 하는게 호감으로 변했습니다..

경기 영상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br />
채점이 펀치 힘과 관계 없이 클린히트면 점수라네요.<br />
잘 들어간 잽과 스트레이트 정타랑 점수가 동일.....<br />
프로 경기 판정이었으면 김다솜이 이겼을거 같은데<br />
룰이 그렇다하니....<br />
현재 경기룰 자체가 팔긴 선수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군요.<br />
파울에 대해서는 훅칠때 손이 약간 습관적으로 벌어지는거 같긴 한데<br />
어느 정도 심각한지

난 이시영이 손보다 슴가를 들어주고 시픔..좀 빈약해보여서..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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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saumjil?t__nil_cafemy=ite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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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영상인데요.<br />
편파 판정이야기 충분히 나올만합니다.<br />
열심히 싸운 두선수들에게는 박수를 보냅니다만<br />
이시영을 이용해서 기회를 잡아 보려는 권투협회의 행태가 보기 좋지 않네요.<br />

음 국대하긴 문제가 많든데 약함 하여간 영상보면 느끼실...

국제 경기에 출전도 못하는 체급이라 국대가 뭔 의미가 있나 모르겠네요...<br />
복싱협회에서는 여자복싱 홍보효과를 노리고 계속 밀어주는 것일거고요.. <br />
이시영 본인도 그런 식으로 나오는 거 인지도 향상 및 유지에 불리할 것 없으니.. <br />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거지요..<br />
언젠가 임자 한번 만나 코피터지게 제대로 맞고나면 그만하겠다는 소리 나오겠지요.. 작은 나이도 아니고..

국내 잔치일뿐입니다^^<br />
남자 복싱 국가대표를 목표로 운동하는 선수층은 보슬비 수준인데<br />
여자 복싱 국가대표를 목표로 운동하는 선수층은 새벽 4시에 내리고 사라지는 이슬비 수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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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복싱에 몸담았던 바램으로는 누가 나와서 이슈가 되도좋으니<br />
복싱에 대한 선수층과 지원등이 선진국 반만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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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국내 여자 선수층이 없으면 3년된 이시

사실 이게 시영이를 탓할 일은 아닙니다.<br />
시영이를 이용해서 붐업 좀 해보려는 협회의 입김이 들어가서 그런거지 .. <br />

출전선수가 2명입니다..^^ !

동영상으로 경기 보고 나니 보도된 편파판정에 대한 편견이 사라집니다. 이시영이 파이팅에서는 밀렸지만 경기의 룰을 잘 이해한 영리한 경기를 한것 같은데요.

어차피 아마복싱이라는게 룰이 있는거고, 그 룰 범위에서 자기 장점(그 체급에는 사기급리치)를 이용해서 점수를 쌓았다면 문제될것 없죠.

20대 초반에 복싱을 한 3년 정도 했습니다.<br />
이시영이 진 경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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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이 점수로 채점되지는 않지만 플러스 알파 입니다.<br />
정타도 이시영이 더 적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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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외적인 요인이 적용되서 승패를 가른 경기였습니다.

세계대회 나가서 얼굴 쥐어 터지고<br />
대대적으로 손 볼려고 하는거 아닌지? ㅡ.,ㅡ

프로복싱이 아닌 강펀치 약펀치가 무의미한 아마추어 에서 룰에 따라 유효<br />
포인트 차곡차곡 쌓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시영이 구사하는 스킬은 복싱 선수의 스킬이 아닙니다.<br />
스킬은 관두고, 기본 체력이 전혀 없어요<br />
임자 한번 만나면 그날이 이시영이 은퇴하는 날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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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는 그냥 연예인 생활의 또다른 이목 집중용 컨섭인듯...

권투의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스타 만들어서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안타까운 몸부림이랄까요.<br />
암튼 그녀의 도전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57874<br />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