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앰프를 구입하면서 겪은 일입니다.
이름도 유면한 앰프제작자 반응이 극과극이라......
1.a
웃으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당신이 만든것을 잘듣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하신다.
문제있으면 보내라.소소한것은 돈 안받고 고쳐주신다.
제가 다 죄송하더군요..
2.b
문제있어 전화한것은 아니나 질문받는것 자체를 짜증내신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질문을 많이해서일수도....
장터에서 돌던것 구입하는것에 불만이 많으신듯..
고치는것 자체를 거부하시는듯하다.
직접구입 후 몇일내에 이상있으면 고쳐주겠지만 장터에서 돌던것 문제해결에 많은사람들로 상처가 있으신가??
구입 후 사용하다 문제가 생기면 앰프만든분한테 전화하는게 사용자는 당연하것같은데 왜 전화하는지.판매한사람한테 해결하라는식의 이야기이시다.
그냥 이름모를 자작품도 아니고...
한두대 자작해서 판것도 아니고 이름걸고 많이 판분들이십니다.
다른 한곳은 공제를해서 판매하시는분인데 자신의 공제 앰프안에 만든 날짜를 적어 2년안에는 무상 그 후에는 유료도 명시되어있고 친절합니다
이런사람 저런 사람...다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