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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겸 자랑질]익사사건의 주범과 기기변경....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4-25 09:47:23
추천수 6
조회수   987

제목

[고발겸 자랑질]익사사건의 주범과 기기변경....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Related Link: http://board.wassada.com/iboard.asp
어제 눈물과 통한의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아이퐁 4 익사사건의 주범과 사건현장을
csi의 도움을 받아 만천하에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두번다시 이와 같은 불행한(?) 사건들이
재발되지 않게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어렵게(?) 국과수에서 구한 현장사진을 올립니다.

그와 아울러, 익사한 아이퐁 때문에 2인자에서 졸지에 1인자로 올라선 아이퐁 3으로 인해
빈 아이퐁-fi 자리를 꿰어차게 된 차기 대권주자 걀락쉬 S - fi 임돠...

제 개인적 사견으로는 아이퐁보다 소리가 더 좋은 거 같은건 저만의 위안인지....ㅡ,.ㅜ^

먼저 익사사건을 일으킨 완죤 100% 방수를 자랑하는 국내굴지 회사에서 맹근 우또리임돠.
울 마님께서 노원구 소재 모 배카점에서 떨이(?)세일 때 사갖구 온겁니다..

자세히 보심 아이퐁이 익사하기 바로 전 상황을 직시하실 수 있을 겁니다....ㅠ,.ㅜ^




혹자는, 9라치구 있네...저기에 어떻게 아이퐁이 익사를 해?..이러실거라 짐작컨데
자세히 보시면 왼손주머니는 잠겨있고 오른손 주머니는 열려있는 것을 예리한 분들은
아실겁니다...
그 구녕으로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때 7번 격벽으로 물이 차듯 물이 들어온검돠.

무의식중에 오른손 주머니를 열고 지갑을 넣었을 때 안이 뽀송했기에 아무생각 없이
왼손 주머니에다 비운의 아이퐁을 집어넣고 걍 마님과 손붙잡고 까질러 간검돠...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악몽과 같은 사건현장입니다...ㅠ,.ㅠ^

글구, 이번에 새로 교체된 세계적인 명품 기기임돠...



작동법이 아이퐁에 익숙해서 그런지 영 불편합니다....ㅠ,.ㅠ^


2상 범죄의 재구성 현장검증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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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2013-04-25 09:50:14
답글

우또리로 염장지르실려는 거 다 암돠~~

염일진 2013-04-25 09:53:09
답글

옷에 순 국산 참기름 뿌린겨??<br />
<br />
와 고신 냄시가 나나요??후다닥=3=33=333

이숭우 2013-04-25 09:54:35
답글

버튼도 크고 꾹꾹 번호 누르면 숫자 큼지막하게 나오는 실버폰 쓰면 덜 피곤할 것을 -.-

김승수 2013-04-25 09:59:28
답글

옷에다 아이퐁을 담은채 세탁기를 돌린것은 치매의 일반적인 전조증세이며<br />
뇐네가 csi 드라마에 심취하시더니 드뎌 황당한 9 라만 느는군효 ..솔까말 .. <br />
저 웃도리 오히려 지한테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 저거 주시면 제비알 포기할<br />
생각도 있으니 생각해 보시고 빨리 결정하셔서 멜 날리세효 ... ㅡ,.ㅜ3

이종호 2013-04-25 10:07:50
답글

↑ 튀어나온 콧귀녕이 드럽게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승수님...ㅡ,.ㅜ^<br />
잉가나! 아이퐁을 주머니에 넣구 세탁기를 돌린게 아니라구 어제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야그 한거 모리셔?<br />
손빨래(의미심장한...)하구 널어 놓은걸 비가 오길래 낼름 입고 나가다 그랬다구 입술이 부르트게 떠들었구먼<br />
<br />
연꽃잎을 죄다 뜯어다 삶아버리구 싶은 숭우님...ㅡ,ㅜ^ 안즉 난 시퍼러 둥둥한 절므니여....<br />
<br

이숭우 2013-04-25 10:09:50
답글

글 올린지가 언젠데 아직 댓글이 없으니,<br />
새로 장만한 자칭 명품 손전화 찾고자 세탁기하고 진지한 대화하시나 봅니다. ^^

이숭우 2013-04-25 10:11:46
답글

열심히 댓글 달고 나니 뭐가 앞에 하나 새로 생겼네. ㅠㅠ

김승수 2013-04-25 10:17:53
답글

ㄴㄴㄴ 알겠습니다 . 웃도리 조용히 줄 섭니다 .. 저 웃도리 앞으로도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br />
넘이네효 .. 저런건 을쉰 가까이두면 또 다시 어게인 기필코 당연히 같은 일이 반복되니 저 주3 .. ^^

김인세 2013-04-25 10:25:39
답글

햐~~그러니까 저웃도리 왼쪽주머니에 수장시키신거군요...ㅋㅋ<br />
<br />
저도 세탁기에 넣으신줄 알았습니다.^^ 방수가 넘 완벽한것도 안좋을때가 있군요..^^<br />
<br />
저도 웃도리 줄서봅니다...ㅎㅎ

서제호 2013-04-25 10:38:19
답글

그냥 기기변경이란걸 해보고 싶어서 자작극이셨다고 하시는게.......

우용상 2013-04-25 10:54:02
답글

안즉 난 시퍼러 둥둥한 절므니여.... 안즉 난 시퍼러 둥둥한 절므니여.... 안즉 난 시퍼러 둥둥한 절므니여.... 안즉 난 시퍼러 둥둥한 절므니여.... 안즉 난 시퍼러 둥둥한 절므니여.... 안즉 난 시퍼러 둥둥한 절므니여.... 안즉 난 시퍼러 둥둥한 절므니여.... 안즉 난 시퍼러 둥둥한 절므니여.... 안즉 난 시퍼러 둥둥한 절므니여.... 안즉 난 시퍼러 둥둥한 절므니여.... <br />
<br />
<br />
<br />

이종호 2013-04-25 11:03:43
답글

드런 잉간들이 끝까정 위로는 안해주고 우또리에만 눈독을 들이구 있구먼<br />
<br />
글구 아이퐁 4 정도면 존거 아니셔?

김승수 2013-04-25 12:42:09
답글

아아.. 인간적으로 저 웃또리 입고&#51161;다 .. 저거 입고 콜라텍가면 이찌방일텐데 .. ㅡ,.ㅜ3

조동필 2013-04-25 12:59:46
답글

어르신 사모님 심기가 불편하실듯 하네요.<br />
당분간 조심 하세요.^^

이종호 2013-04-25 13:24:31
답글

콧셤을 눈썹찝게로 홀랑 뽑아버리구 싶은 리치옹 조님....ㅡ,.ㅜ^ <br />
글찮아두 울 마님이 걍 먼저 쓰든거 쓰라네요...ㅡ,.ㅜ^ 리퍼비용은 저보구 알아서 해결하라고 합니다...ㅠ,.ㅠ^<br />
그래서 5마넌만 지원해달라구 웃음 팔았습니다...ㅠ,.ㅠ^<br />
<br />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루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승수님....ㅡ,.ㅜ^ 1 &#51022;씀돠...글구 콜라텍은 제 나와바림돠.

김주항 2013-04-25 13:27:53
답글

싸구리 웃또리 깔아놓쿠<br />
구라치지 마시기 바람돠....^.^!!<br />

주명철 2013-04-25 13:29:32
답글

방수지만, 밖에서 오는 것은 다 받아들이고, 안에서는 절대로 내보내지 않는다. <br />
집안에는 밖에서 들어온 물건이 쌓이기만 한다는 불편한 진실~

이종호 2013-04-25 13:36:20
답글

명철님...ㅡ,.ㅜ^ 시방 날 두고 방수우또리랑 비교 하구 그러능겨? 증말?....((듣고 보니 맞긴 맞는말인데....))<br />
<br />
뻘겅 이파리를 뿌리채 삶아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울 마님은 절대루 싸구리 우또리 이렁거 안삼돠..<br />
증말임돠....ㅡ,.ㅜ^

김주항 2013-04-25 13:46:53
답글

ㄴ 지가 감정 해줄테니<br />
일딴 제게 보내 봐봐여....~.~!!

박병주 2013-04-25 15:09:47
답글

조용히 방수 우똘휘 줄서봄뉘돠<br />
제비 뽑기 합쒸돠<br />
ㅠ ㅠ

김주항 2013-04-25 15:39:05
답글

앞이마 훤한 병주 홍아와<br />
눈 티나온 판돌이 할방은<br />
눈치엄씨 영업 방해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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