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CM 7 들여서 합체 후 쇼파에 푹 앉아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아...그런데...말로 설명할 수 없는 답답함....
스펜더는 어둡고 찐덕찐덕한 것이 오래된 저택의 맛이 나고
소누스파베르는 밝고 화사하지만 찐덕한 맛이 없어 현대식 2~3층짜리 건물 맛이 나고
모니터 오디오는 너무 째지는 소리가 나고...
ATC는 어둡고 답답하고....물속에 있는 맛이 나는데요...
원래 그런가요?
네임 네이트2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잘 어울리는 북쉘프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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