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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궁녀보다 더 장렬하게 물에 빠져서 익사하신 아이퐁의 명복을 빌며<br />
아이퐁을 잃고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나의 아이퐁이여 정녕 이대로 이별이란 말인가?<br />
하늘이 무너져라 땅이 꺼져라 통곡하며 이루 형언할 수없는 비탄에 잠기신 얼쉰에게 <br />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br />
<br />

아이퐁이 익사를 했다기보다는 자살을 한것이 맞을 겁니다.<br />

왜이리 상콤한 저녁시간일까요?

아이퐁을 수장시키셨군요. 심심한 위로의말씀을 전합니다..<br />
왜근디 자꾸 웃음이나올까유??^^

퍼렁이파리 달랑 항개 남은 것을 갈갈이 뜯어버리구 싶은 내 제나이저 대구리폰 남한테 준 흥섭님...ㅡ,.ㅜ^<br />
아무리 립&#49968;비수로 날 위로하는 척(?) 해봐야 소용&#51022;씀돠....ㅡ,.ㅜ^ 이미 저하곤 박일남이가 되어 씀돠....<br />
<br />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자살이 아니라 자살방조를 한 것이 더 맞을 검돠.<br />
암튼 이사하느라 고생했는데 내 턴테이블은 담에

인세님....ㅡ,.ㅜ^ 노랑 머리를 퍼렁 머리로 맹글어 드리까?...시방 웃음이 나오셔? ...언넘은 가슴이 찢어지는데..

삼가 아이퐁의 명복을 빕니다..<br />
부디 다음생에는 좋은주인 만나시길......

리퍼가 되나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셔야겠네요..<br />
아이폰 안에 재미진거 &#51022;었나유?;;

아이퐁4가 사망하고 기존 사용하던 아이퐁3 을 쓰시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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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신은 역시 3 하고 인연이 깊구나...'<br />
<br />
이래 생각 했더랬습니다... =3=3=3

이참에 아이뽕 파이브로 바꾸셔요..=3=3=3

을쉰께서는 옥체를 보존하시고 그냥 삼천궁녀만 보내주세요~~<br />
=3=3=3=3=3=3

글구보니 궁녀의 숫자도 3천궁녀....삼이네요. 삼 ㅋㅋㅋ<br />
=3=3=3=3=3

자! 이제 솔직히 말씀하세요.<br />
노트 투가 쓰고 싶었다고.

요즘 고3폰 좋더군요.<br />
<br />
쓰기 편해요.

저두 고3폰에 한표추가요...^^ 그거 밧데리가 엄청오래간다네유~~~

그냥 2G로 돌아 가세요.<br />
어디 참한 중고있나 알아 보고 착불로 보내 드릴게요.

아이퐁 4군에게 애도를.......

전 득템해서 비명 지르시는 건 줄 알고.... 아~ 또 한껀 하셨구나 하고 이번에 어떤 걸 하고... 들어와 봤더니ㅡㅡ....<br />
요즘 다시 피쳐폰으로 리턴하시는 분들 많더군요. 저도 약정 끝나면 피쳐폰이랑 패드로 가려고 합뉘다^^...

이참에 새폰 질흐세유.<br />
ㅠ.ㅠ

ㅎㅎㅎ 웃으면 복이 옵니다<br />
기운 내시고 건강 챙기세여....ㅎㅎㅎ

본문을 읽어보고,<br />
또 읽어보고,<br />
또 읽어봐도.... <br />
<br />
제 눈에는,<br />
아이퐁 사태가 이러니, <br />
노는 아이뽕 하나 갈취 하고 싶습니다 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br />
<br />
그렇게 읽는 제가 비정상 맞쥬~~ ㅠ.ㅠ

고3폰 뭔가하고 검색해 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요새 갤럭시 S3 가 간혹 싸게 풀리던데 차라리 그걸 사시는게 낫지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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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푸른 윈도우 초원을 바리깡으로 고속도로를 내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수락산 언저리부근 늘어진 난닝구님,,,,<br />
<br />
일을 만들어 하시는 재주가 부럽습니다.....하루도 조용할날이 없어요...ㅠㅠ

음훼헤헤헤 킁

"으허허허허헝"이면 거의 통곡 수준이신데요....그렇다고 남의 일에 "안됐네요"할 수도 음꼬...<br />

아이퐁이 자살한게 아니라 타살당한 거군요.<br />
그것도 차디찬 물속에, 주인 한번 잘못 만난죄로 거친 파도에 수장당했으니....<br />
불쌍한 아이퐁........ㅠㅠ

그런데 슬픈 글인가요??? 왜이리 잼 있나 모르겠어요.ㅋㅋ

에잇! 드러븐 잉간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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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비보를 자신들의 즐거움으로 승화하려는 저 간학하고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잉간들.....ㅡ,.ㅡ^<br />
<br />
언 넘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엊그제 마님한테 눈총받으며 사갖구 온 필스너 우루겔인가 뭔가 뜯으면서<br />
쓰린 속을 달래구 있구먼.....ㅡ,.ㅜ^

세상의 모든것이 오면 반드시 가는법.. 아이퐁이 갔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어여 기운차리시고 <br />
평소처럼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도 돌리고 설거지도 열심히 하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시기바람돠 ㅡㅡ;

↑ 잉가나...대한민국 건국이래 처음으로 젤로 고가폰을 썼었는데(그 동안 마님, 딸내미꺼 불하 받은거 사용)<br />
불과 몇개월 못쓰고 수장을 시켰는데 슬퍼하지 않을 수 있수?...

글큰효 .. 흠 .. 혹시 제비알 팔아서 옵티g 두 개 사서 저랑 항 개씩 농가 커플폰으로 쓰지않으쿠꽈 ??

↑ 구녕뚫린 스카페이스를 맨들맨들하게 맹글고 싶어서 몸부림치고 시방 나한테 라이타 돌 불붙이능겨?

싫으심 말구효 .. 을쉰아니라도 콜라텍가면 옵티g 사준다는 언냐가 3 명이나 있다능 ㅡㅡ;;

↑ 의정부 콜라텍은 제 나와바림돠....ㅡ,.ㅜ^ 글구 옵티g 사줄만한 할마시들 없슴돠...9라치지 마시셔....ㅡ,.ㅜ^

그러길래 와 어른이 아이폰을????

진수님....ㅡ,.ㅜ^ 시방 라이타기름 끼얹능겨? ....ㅠ,.ㅠ^

저도 조금, 아주 조금만,<br />
<br />
웃고 갈게요...ㅠㅠ

짝퉁 마데인제 공갈젖꼭지님 ㅡ.,ㅜ^ 시방 웃을 일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