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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이렇게 시리즈로 으르신께 헌납의 맹세를 하는 날로 하면 어떨까요.

에궁!!! 을매나 시달려쓰면 스스로 갈취를 당할까..ㅠ.ㅠ

장군..<br />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ㅡ.,ㅡ

줄줄이 3센티 비엔나 모냥으로 착하고 순진무구한 흰님들이 줄줄이 달리게 생겼네효 .. ㅡ,.ㅜ3

어버이날도 아닌데 <br />
갑자기 왜들????

4월 21일은 과학기술의 날 24일은 조공의 날(혹은 갈취의날) <br />
달력에 기념일이 하나 더 생겼네요 .ㅜㅠ<br />

협박에 못이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고마, 최후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러시는 것 보니 그 동안 마음 고생이 무지 심했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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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갈취는 범죄이오니 <br />
혼자서 무서움에 떨지 마시고 가까운 경찰서 가서 자초지종을 말씀 드리면 신변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ㅡ,.ㅡ;;

저는 절대 으르신의 협박 같은 걸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한번 살짝 댓글로 요청을 하신 적은 있지만 평소 으르신의 온화하신 덕망을 흠모해 자발적으로 조공하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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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모든 물이 흘러들 듯이.

만우절도 지났는데.......

김장군, 간밤에 상한 막걸리를 드셨는지효 .. 좀 더 자중을 하심이 &#50735;은줄 아룁니돠 ^^ [del]

이건 을쉰이 해킹까지 배우신건가...좌진님 해킹당하신것 같은데....자진조공이라니....

김을동 귀가 가렵겠네유<br />
구캐 차온에 조4가 <br />
이뤄 지게꾼효<br />
ㅠ ㅠ<br />

청산리 전투때 쫌 무리 하시더니<br />
해장술이 너무 과 하셨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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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을쉰이 인체해킹수준까지 가지 않았나 생각험니다. 이건 뭐 인간문화재 수준의 갈취신공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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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뇌에 최신백신 설치 하십셔 ㅡ,.ㅜ

을쉰 내공이 이정도 일줄이야........

을매나 협박하셨으믄 ㅠㅠ 종호을신 받고 설치못하실꺼 같으면 제가 장기보관해드리겠습니다.

음훼훼훼훼^^ 세상은 만주벌판을 호령하며 다카키마사오를 때려잡으려 몸부림치던 좌진장군님을 본받아야 함돠<br />
시방 제가 용산에 돈까먹으러 (아이퐁 잠수사건) 온 관계로 은밀하게 주소 걀촤 드리게씀돠 ^^

가슴따뜻한 사연.......맞죠?

저도...막...간절하게... 주소 갈촤 드리고싶씀돠 ^^<br />

일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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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검수를 하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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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는 접수하구 껍데기는 번데기노친네한테 보내줄텡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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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진님은 그리 알구 먼저 보내기 마시기 바람다~~~

아, 그럼 간편하겠군요. 언제 사무실로 찾아가겠습니다.

장군 제껀은제 주시와요 ㅡ..ㅡㆀ

멜루 주소 보내드려씀돠...^^ 돈 수억 해먹어서 속이 쓰렸는데 많이 위안이 됩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