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원 씨의 살다보면을 듣고 싶어서 찾다가...피아노 란 곡을 알게 됐습니다...처음 들었습니다..
음악 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단조로울지도 모르는 리듬 이지만...아날로그 라는 말이 이제 사전에서나 찾아봐야 하는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단어가 된 지금...
들으면서 눈물이 나더군요...밝은 노래 인데도요...물론 제가 맥주 7 캔을 먹고 여기 시간이 막 잠자리에 들려는 밤 11시가 좀 넘은 시간 이란게 한팔 거들었기도 했겠지만...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유튜브 에서 권진원의 살다보면 피아노 아름다운 사람...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이제 음악 말고...노짱의 연설이나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아마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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