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20, 함부르크 SV)의 주가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 유럽 내 명문팀들이 그를 원하는 가운데 그는 분데스리가 내에서의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 팀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챔피언 보르시아 도르트문트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손흥민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 외에도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팀들 모두 손흥민을 올 여름 영입 1순위 선수 중 한 명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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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언론이겠지만 아스널 뱅거도 그렇고 맨유 좋은 팀이지만 가서 벤치 달구고 컵대회나 보낼것이 이제 보이는데 독일 상급으로 옮기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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