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3751.html
뭘 만들었는지 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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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제작한 수사보고서
수서경찰서 받아 30분만에 배포
대선앞 "국정원 댓글 무혐의" 한밤 기습발표 알고보니…
국가정보원 직원의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지난해 대선을 사흘 앞둔 12월16일 갑자기 발표한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중간 수사 결과는 일선 수사팀이 아닌 서울지방경찰청이 만든 수사보고서에 근거했고,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를 넘겨받은 지 30분 만에 보도자료로 언론사에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대선 전에 국정원 직원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무리하게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이다.
............ 이하 생략 (원문은 위 링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