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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연속 7,8주 넘게 비온 걸로 압니다.<br /> 힘내세요.
다야반지 해 준다고<br /> 힘 내라고 해주이소....<br /> <br /> 팔다가 남은 김빱은<br /> 제게로 보내 주시구....^.*!!
안팔린 김밥, 3시 3끼 두분하고 언냐들이 책임지시고 잡수시면 해결됩니다.. 윗층 언냐에게도 한줄 ..
김밥을 승수돌할방 을쉰 모양처럼 말아서 일진을쉰이 관리 하시능 아즈매들에게 논가 주시면 좋아 할끕니다.<br /> ㅡ.,ㅡ
ㅂㄱㅎ 덩꼬를 꼭 김에 싸서 묵고 말꼬야 ㅡ,.ㅡ'
내일 언냐하고 야유회 가능데 비가 오네요. 헐~~<br /> 김빱 40인분 인천으로 보내세요. 지가 팔아 드리께...^^
언냐가 40명이면 .. 종철님 지도 낑가서 델꼬 가시면 ~~ 와싸다뇐네중 그래도 지가 젤 싱싱함돠~~
와싸다 뇐네들 다 델꼬 함 갈까요???<br /> 그 대신 3센티 이상만.....
저두 기억이 나는게.... 79년인가 80년도에 3월부터 11월까지 일요일마다 거의 비온 적 있는데.... 제 친구가 사진 현상소 열었다가.... 그것 땜에 망했다는거... 아주 드문 케이스였지요ㅡㅡ.
우산장수왈 <br /> 김밥 장수는 일년내내 뇌물 줘서 맨날 맑더만 <br /> 내가 며칠 비오게 놔물 줬다고 고발 을 한다고?<br />
어려움을 해학스럽게 넘기시는 두분의 지혜로움이 멋져 보입니다.
음..모두다 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종철님 절믄 저도<br /> 언냐들 틈에 껴주세유<br />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