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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감아 논 것보면.. 과거 박주영이 어깨 빠지고 붕대 감아논 것과 거의 흡사하더군요..<br /> <br /> 박주영이한테 이메일이라도 써야 하나요???
저희 애도 예전에 다리때문에 고생 많이 했어요.<br /> 다리가 망가지면 운동량이 줄어서인지 다른 병들도<br /> 따라오기 쉽더군요.
수술말고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br /> <br /> 이종남님께서 들으신 관절고정(견갑골과 상완골의 연접부를 잘라낸후 플레이트와 스큐류 고정)방법<br /> 말고 견갑골에 연결된 인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어떤 방법이 실현 가능하고, <br /> 예후가 더 좋을 지는.....정형외과를 전공한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보조기 같은 건 없나요?<br /> 아님 이종남님께서 직접 푸들 신사를 테이블 위에 눕혀서 집도 하심이...
이종남님 외과의사 아니심까?
종남님 전공과는 거리가 좀 ... ㅎ
전 딱딱한거는 취급 안합니다. 딱딱한거는 땜납밖에 못 해요. 땜으로 될거 같지도 않고요. ㅠㅠ
이종남님 아이콘이 이해가 됩니다 확 와닿네요^^
담석은 딱딱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