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 갈 때는 전자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산업공학과가 대세였어요, ㄷㄷㄷㄷㄷ<br />
컴퓨터공학과는 전산공학과로 불렸던 것 같네요<br />
의대는 아무리 똑똑해도 관심이 있거나 창자 좀 만질 각오가 되어 있는 친구들만 갔죠<br />
지방 의대 갈 바에야 서울쪽 공대 간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어떤 호로자식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놈이 내가 낸 세금을 축낸다는 것이 문제네요. 인도에는 IT 관련 연구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연구소가 아니라 공장입니다. 마치 공장에서 프레스로 틀을 뽑아내듯 코드를 찍어나는 곳입니다. IT업계에서는 노예들입니다. 참 한심한 놈들 밥 버러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