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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운드카드는 생각하시는대로 영향 없는 게 맞습니다.<br />
좋은 DAC으로 바꾸시면 훨씬 더 좋은 소리가 납니다. <br />
여기에 부가적으로.. 오래된 노트북이라고 하시니...아마 XP 일텐데..<br />
윈7로 바꾸시면 좀 낫고, 케이블도 바꾸면 좀 더 나아집니다. <br />
부가적인 요소지, 절대적 요소는 아니므로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사양이 좀 딸리면 가끔 끈긴다던가 뭐 그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윗분말씀대로 운영체제는 윈7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 말그대로 부가적인 요소인 데탑일땐 파워케이블도 좀 좋은거 쓰면 좀 좋더군요. 오디오란게 전기놀이라해도 과언은 아니니깐요. 컴도 음악을 듣는다면 오디오로 봐야죠 ^^

Ssd 다시면 부팅속도나 소음 측면에서 최선의선택이시죠. PC-FI 의 경우도 광출력 으로 pass-thru 설정하면 사운드카드는 내장형이라도 차이가 없는걸로 압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차이가 느껴져서 DDC 붙여주었습니다. 새로 마련한 컴터의 칩셋이 비아였고 이전 것이 리얼텍이었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많았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결론입니다....^^

제 생각에 피시파이에서 가장 신경 써야할거는 쿨러들의 소음입니다... 협주곡 같은거 들을때면 쿨러 소리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싸구려 메인보드에 들어있는 내장 사운드 조차도 충분히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줄만큼 성능은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시죠 모두 같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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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저에게 증명해 주세요 단, 저는 차이가 없다는것을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ㄴ 문맥 상 차이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시려고 하신건가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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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dac 사는거고 아니면 내장 듣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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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음악은 항상 듣고 있습니다.

영향이없을꺼라 가정되지만 가장 안정성이 떨어지는 요소도 pc라고 생각됩니다. <br />
주위에 일반 pc 로 테스트부터 해보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