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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겪은 멀티 태스킹의 한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4-18 12:16:55
추천수 2
조회수   765

제목

그제 겪은 멀티 태스킹의 한계

글쓴이

배원택 [가입일자 : 2002-07-03]
내용
동네 동생이 한잔 하자길래 퇴근하는 동안 월곶에 택시타고 가야겠다 생각하고 퇴근 후

택시 승차장에서 기다리는데 손위 처남이 전화와서 통화하는 동안 동생넘이 왔고

8차선 길 건너에 잘빠진 처자가 보이길래 보면서 동생에게 네가 먼저 타라 턱짓을 했고

그넘은 몸무게가 120키로가 넘어 불편하니 저보고 먼저 들어가라길래

택시에 올라 타며 전화에 대고 "아! 저 여자좀 보게" 했다가 부끄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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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3-04-18 12:19:06
답글

김여사 운전하는 걸 보고 츠츠츠 하시는 걸로이해 했다에....한 표 반 겁니다...ㅎ

배원택 2013-04-18 12:20:18
답글

말을 좀 유화했는데 창피해서 정확하게 못하겠어요. ㅜㅜ

염일진 2013-04-18 12:22:03
답글

전에 와이프와 길가다가,지나가는 아즈매를 보고..<br />
어쩌구 했더니..등짝이 "퍽"...<br />
<br />
수준 좀 높히라고 하더군요......ㅠ.ㅜ

배원택 2013-04-18 12:23:41
답글

형님이 남자니까 이해해 주시겠죠?<br />
아. 부끄럽고 웃겨서 어딘가에 말은 해야겠고 해서 와싸다에 적네요.

백경훈 2013-04-18 12:25:19
답글

한줄요약<br />
쓰리섬이 절대로 안대는 군혀..ㅡ,.ㅡ;;<br />

배원택 2013-04-18 12:28:28
답글

ㄴ그게 뭐예요? 약인가요? ===33=3==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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