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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씩 줘 박으세요... ㅎ

소비자는 "왕"입니다요....=3==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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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생각지도 못했네요..

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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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노친네들... 들어와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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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하나 줘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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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하나 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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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커피라도 하나 타줘야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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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랄하는 노친네들도있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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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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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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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들은... 다 제가 착해보이려고

난중엔 콘돔 하나사고 편의점에서 빠굴하겠네염...ㅠㅠ

세상에 미친 진상들 참 많아요....고생이 많으시네요..

동네 편의점은 참이슬, 처음처럼 1200원인데,<br />
참소주는 1500원....

그래도 동안이라뉘....~.~!!

저기 7가지중에 하루에 두가지 진상들 걸려도 화병나겠어요

저라면 때려치우고 진상들 수십번 때려주고 개값물어주었을것 같네요

아~ 불쌍한 울 장규알바님....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날이 없겠네요...ㅠ.ㅠ

40되기 전에 알바 동안 상할라...<br />
자주 가는 편의점에서 80~90%는 목격하는 광경이네요. -.-

하나 더 있네요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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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델고 들어와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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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똥싸는거 보면서 깔깔깔 웃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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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개 똥싸자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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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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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치우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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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썅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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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떼주면서..<br />
<br />
"치우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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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

어이구 읽다 속터졌어요

하나 더 생각나는건 <br />
봉투 가져와서 디스펜서 얼음 가져가는거 --;;<br />
그 당시 풀무원 얼음 1봉지 1000원이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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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상 그 이상의 인간들이 많군요..<br />
근데..제 상식선에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다 또라인데.. -..-;;<br />
같이 다니면..졸라 짜증나는 스타일..

포장지만 25살 동안이지 속 들여다 보면 갱노당넝감인 지랑 똑 같겠다능 ... ㅡㅡ;;;

토닥토닥~ <br />
사람상대하는게 제일힘든것 같습니다. <br />
근데 사람상대를 안하는건 없는거 가꼬...<br />
언제한번 위로주 한잔 사주세요....

별 미친 잉간들 상대하느라 장규홍아 을매나 힘드오<br />
홍아 점빵이 정확하게 어디에유?<br />
20일 민속촌 가는길에 홍아랑 접선을 할 수 있는지 함 볼라구혀<br />

ㄴ 이번달 20일 토요일이신가요??? ㄷ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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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마 내일부터 가평쪽에 있슬거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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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로 캠핑 가므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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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왠만하면 집에 안붙어있어서요 ㅠㅠ

지금 일 때문에 게이지가 약간 상승한 상태에서 읽었더니<br />
확~! 오르네요. 세상 참 무개념 인간들 많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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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알고보니 인간 상대하면서 도닦는 곳이었군요.<br />
김사장님 정말 고생 많습니다.

3번정도는 그냥 애교로 봐줄수있을거같은데..ㅎ

SB님.. 아니죠.. 편의점에 들어와서 이불좀 깔아주라고 해서 깔아주면..<br />
야! 콘돔도 하나 줘야지!!

매장에서 개 똥 싸는 글보니 예전 비됴점빵 시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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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새끼 델꾸 온 엄마가 있는데 점빵에 놓인 난초화분에 애새끼가 오줌을 싸버림, 내가 어? 하는데 엄마년 하는 말 "아이고 우리애기 오줌도 잘싸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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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는 결국 말라죽음. 그 집은 엄마만 무개념이 아니고 남편새끼도 왕싸가지 임. 나랑 여러번 싸웠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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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추려내면 책한권 족히 나옴다.

전 편의점 하면 죽을 것 같애요~ ㅎ

매장에 개 데리고 갈&#46468;는 주인은 더 신경을 써야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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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특성상 낯선 곳에 가면 냄새부터 맡고 다니거든요. 그 다음 하는 일이 영역표시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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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식품이 많은데 거기다가 쉬야를 해버릴 수 있다는검다. 비됴점빵 시절에는 책이나 비됴장에다가 쉬야하는 개쉑 많았슴다. 주인은 책이나 비됴 고르는데 집중하기 땜시 개가 그 사이에 사고를 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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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편의점에

훈련필증 없는 개는 집에서 못키우게 하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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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님 허루헌날 그런 스트레스 받아가면서도 가족들 챙기고 밝은표정으로 사진찍고 올리고 하시는 걸보니<br />
정말 수양이 되어 있는 분 같아요

식당이나 마트에 개 출입금지해야합니다.<br />
진짜개와 유사개 모두요

도인 인증!

편의점에 스따킹 사러 왔는데 새거말고 신던거 라고 하는 잉간이 오면 문전박대 하기업시ㅡ.,ㅡ.

신던 스타킹 원하는 손님이 오면, 일단 포장 뜯어서 알바님이 한번 신고나서 <br />
콧물도 좀 바른 다음에 드리면 좋아할지도 몰라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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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들이 골목상권이나 중소기업용 업종에 진출하면서 <br />
기존에는 없던 진상고객들을 양산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나라 서민들은 왜 나이가 들면서 더 지&#47232;같아 지는 걸까유?<br />
종자가 그리 생겨처먹은 건지.

옆동네 어느집 할마시는 자기집앞 도로 밟고 다니지 말라고 어린 초딩들한테까지도 지&#47232;하고 스쿨존에 출동한 경찰한테 물뿌리다가 파출소로 고고씽하는 장면도 연출하더이다.

일상에 비일비재한 일 같고 저런 일이 하루에 몇개가 겹치냐에 따라 그날 운수가 결정될듯 하네요.

진상떠는 사람한테 너무 관대하고, <br />
이 사회에 정의가 실종되어서 그럴거예요

무개념에 이기주의극치의 진상 잉여인간들은 좀

글을 보고있자니 화가 치밉니다<br />
저질 년놈들이 많은 건 알았지만 이정줄은 몰랐네요 <br />
돈 아무리 많이 벌어도 저런 년놈들 때문에<br />
선진국 문턱에도 갈수가 없는 더러운 현실....<br />

ㅎㅎ 장사하는 집은 다 마찬가지 같네요. 저희는 약국인데도 개똥 가끔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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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에 목숨거는 분들도 많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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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드시고 곱게 주무시는 분들은 양반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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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이며 쓸개 용왕님이 받아줄려라

편의점뿐이 아닙니다.<br />
제가 다른곳에서 월급 받아가며 일할때도 더하면 더했지 못한거 없었습니다.<br />
최저가격 확인해서 다른 곳에서 사오고,인터넷에서 사온거 <br />
미안한 기색없이 얼굴에 맞게 피팅해달랍니다.<br />
안해주는게 상책이고 맞는겁니다만<br />
안해주면 안해준다고 뭐라합니다.<br />
해주다 망가지기라도 하면 독박쓰구요

하여간 별 미친새끼들이 가득해요.

전에 술집에서 목격한 건데요<br />
50대 술 취한 손님이 30대 주인에게 <br />
'야 이쑤시게 가져와.. '<br />
주인이 가져오니 직접 쑤셔 달라는 표정과 함께 개기름 얼굴과 누런 이빨을 <br />
들이대던 개뼉다구 같은 놈도 봤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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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개인적으로 3번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어찌됐던 자기 매장에 사람이 북적대면<br />
좋은 거 같아서요.ㅎㅎ

와 진짜 진상들 많내요 ㄷㄷㄷ 뇌구조가 어찌 된건지...

장사라는게 그래요<br />
남의돈 먹는게 쉽지 않아요..<br />
일일이 맞대응 하면 스트레스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