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이 나온 배경은 실력저조로 인한 푸념과 내년 올림픽까지 성과를 못낼 가능성이 있어 밑밥까는거죠.<br />
그리고, 아사다선수는 지난시즌 8개 (비공인 대회 2개포함)경기를 치루었고,<br />
이번 시즌에는 올림픽 포함해서 자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까지 또 8개 경기를 치루어야 합니다.<br />
너무 경기를 많이 치루다보면 지치기 마련이라 봅니다.<br />
참고로 올 시즌 김연아 선수는 올림픽까지 4개 정도의 경기를 마지
저번 연아랑 같이 뛴 국제대회 이후 또 다른 국제대회에서 (몬진 모르겠습니다) 마오가 점프를 뛰다가 앞으로 넘어지는 실수를 ...피겨 선수 앞으로 넘어졌다는 거는 엄청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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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해보건데..협회에서 그리 않놔줄라는 이유..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ㅋㅋ 마오를 위해 국제협회에 로비 물량투입 엄청해놨는데 본전도 못건저서 저리 난리를 치는거 않이겠습니까? 마오 은퇴후 연아의 피겨점수는 재대로 나올라나요? 일말의 희망을 가져
일본에서는 연아 이상의 위치를 누리고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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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는 별 희안한 경우로 자주 소환되고 안티 기사도 많이 납니다만 아사다 마오 선수의 경우 일본에서 기자는 물론 방송에서도 최대한 아껴주는 ...... 사소한 안티 기사도 잘 안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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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일본의 다른 여자싱글 선수들이 소외되는 상황도 종종 벌어져서 씁쓸하기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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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를 잘 받겠끔 아사다 마오
연아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을때 <br />
일본 잡지나 신문의 제목과 사진만 봐서는 아사마 마오가 금메달 따고 연아는 그냥 참가한 무명선수중의 하나로 보일 정도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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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느끼진 못하지만 저런면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br />
돌이켜 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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