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뒷통수에 베게 베고 천정 보면서 자나요?<br />
그렇다면 좌우 옆으로 누워서 자보면 어떨까요?<br />
또 약국 가서 포비돈이나 포타딘 이라는 소독약을 사서 적당히 희석을 한 다음<br />
거즈에 적셔서 뒷통수에 대고 10여분간 소독 해준 후<br />
씻어내는 걸 반복하면 모낭충이 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한 일년정도 무지 고생했었습니다.<br />
피부과도 가봤고요. 일단 피부과에서 처방해주는 지루성 피부염 치료 삼푸와 염증 생긴 곳에 바르는 연고(스테로이드제?)를 쓰면 조금 효과는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해주진 못하더군요. 이리저리 고민하던 중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중성 지방 수치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중성 지방을 줄이기 위해서 식사중 탄수화물을 왕창 줄이고 그전까지 단백질을 많이 늘렸습니다. 그리고 체중 감량을 제 전
참 그리고 의사 처방이 있어야만 사는 약용 샴푸가 몇 종류 있는데 저는 세비프록스라는 것이 비교적 효과가 좋았고...약용 삼푸는 아니지만 리엔 지성용 샴푸가 약용 샴푸보다 효과가 더 좋았었습니다. 지금도 하루라도 머리 안 감으면 곧바로 또 몇개 생깁니다. 머리 자주 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머리 감을 때 굉장히 오랜 시간 신경써서 헹구고 머리 감고 난 다음에 수건으로 물기 잘 닦고 곧바로 헤어 드라이어로 두피를 바짝 말리는 것도 굉장히
스트레스일 경우 <br />
>>> 이건 사모님이 제일 잘 알테구요.<br />
<br />
샴푸 후 행굼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br />
>>> 머리 감는 법이 서투른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br />
두피 초음파 같은걸 해보면 머리를 제대로 감는지 아닌지 알 수 있고요. <br />
제대로 헹구지 못한 사람들은 모낭 주변에 샴푸가 끼어 있습니다. 각질도 많구요. <br />
또 시원하다고 손톱으로 박박 문지르는거 혹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