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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입장에서 파손면책에 동의 하지 않으셨으면 보내는 사람이 파손에 대한 모든것을 책임집니다.<br />
왜냐하면 포장을 하는 사람은 보내는 사람이거든요 파손되게끔 포장한 잘못은 1차적으로 판매자입니다<br />
수신자는 아무런 잘못도 없습니다.<br />
택배거래시 수신자가 파손면책에 동의해야 위와 같은 상황이 나올수있는 법인데<br />
이건 판매자의 자기중심적인 횡포로 보입니다.<br />
상당히 불량한 거래자를 만나신것 같습니다

민법부터 들먹이는 것 보니 계획적 같다능 생각이 듭니다.<br />
첨부터 먹텅인 제품이었을 것 이다에 100% 심증을 던져 봄니다.<br />

근처에 계시다면 택배사고품인지 처음부터 작동불량인지 체크가능한데 <br />
나한테 걸렸으면 누군지 반쯤 파김치로 만들수있을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먹통이기야 했겠습니까만은 rca는 안 쓰다가 확인도 안 하고 보내고는 책임을 전가한 경우네요.

판매자의 얘기는 파손면책 동의가 없어도 구매자의 책임이라며 잦아보라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br />
구입 전 과정도 문자로만 주고 받았으며 파손면책 얘기는 일절 없었으며 문자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br />
고장상태 이후에 처음으로 통화했는데 통화가 길어지면 내 감정이 격해 질까봐 주소만 받고 끊었는데<br />
환불받기 까지 받아야 할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진짜 머리가 아프네요. 좀 더 나은 소리를 듣고자<br />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아 진짜 장터에 개또라이들이 왜케 많은지 -_-<br />

ㅎㅎㅎ누군지 정말 말종이네<br />
구입자가 동의하지않았으면 파손에대한 모든것은 판매자 귀책입니다

판매자가 업자는 아닌것 같던데 거래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논리가 통하지 않았습니다.<br />
이후에 처리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후기 올릴 생각이며 여차하면 판매글과 판매자 실명도 <br />
공개 할 생각입니다.

고의든 아니든 질 나쁜 사람이네요

민법부터 들먹이는 것 보니 계획적 같다능 생각이 듭니다. <br />
첨부터 먹텅인 제품이었을 것 이다에 100% 심증을 던져 봄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