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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무협 만화에 떨어지는 물방울을 둘로 자르더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4-15 21:10:16
추천수 3
조회수   1,340

제목

옛 무협 만화에 떨어지는 물방울을 둘로 자르더니.

글쓴이

남두호 [가입일자 : 2006-08-21]
내용
Related Link: http://youtu.be/ppe4O1H4tIw

위 링크 눌러 함 보세요..



저정도 실력이면 떨어지는 물방울 자르는 것은 껌이겠습니다..



칼을 칼집에 넣은 상태에서 시속 350Km로 날아오는 BB탄을 둘로 쪼개고,

시속 500Km로 날아오는 야구공을 자릅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투수의 공이 시속 300넘으면 이걸 칠수 있는 타자가 있을까요?

500Km에 칼을 갖다댄거 자체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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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3-04-15 21:44:56
답글

대단하네요....ㅡ,.ㅜ^<br />
내 누깔로는 보이지도 않을텐데....

김학주 2013-04-15 22:12:52
답글

와 끝내 줍니다 ㅡㅡ

전경훈 2013-04-15 22:24:59
답글

덕분에 잼나는 영상 보구 갑니다 ~

박원호 2013-04-15 23:16:34
답글

사실 비비탄 자르는 거 말고는 어지간한 야구 선수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 />
구질을 골라내거나 골라낸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날려 보내는 것 보다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br />
게다가 본영상이 편집된 영상인 걸 감안하면 더 그렇구요.<br />
실패영상이나 예행연습이 많았을 거라 봅니다.

황준승 2013-04-15 23:16:52
답글

예전에 와싸다에서 봤던 영상 같네요. 비비탄 자르는 장면에서 할말을 잊었습니다

이준희 2013-04-16 01:42:36
답글

사람이 아니므니다!!

임대혁 2013-04-16 02:53:29
답글

사람이 유해 보이기 까지 하네요...야구공 베는게 반동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권민수 2013-04-16 09:22:08
답글

날아오는 궤도는 일정 칼만 타이밍에맞춰 대기만하면 되는거아닌가요<br />

이호 2013-04-16 10:22:13
답글

권민수// 그게...그렇게 쉬울거 같나요?

황준승 2013-04-16 11:19:43
답글

권민수님 말씀대로 쉬운 것 같아보이면서도,<br />
막상 저보고 해보라 하면 칼 뽑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권민수 2013-04-16 11:37:44
답글

칼뽑는 연습은 좀 많이해야할것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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