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1. 뒤통수 치지 않는다.<br /> <br /> 2. 동업자는 굶는데, 자기는 차 두대굴리지 않는다.
전 굶으면 굶었지 동업은 안합니다.
법인체인데 동업계약서라구요?<br /> 지분을 누가 많이 가지고있느냐의 문제로 봐야합니다.<br />
법인이라면 원칙적으로 동업자 모두 월급쟁이잖아요<br /> 밥 사먹고 차 굴리고 놀러가는 등의 비용을 경비처리 하는 경우도 있고<br /> 급여를 어떻게 책정하느냐로 개인 수입을 결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가 상대방이 지켜주었으면 하는 내용.(특히 청산시)
잘될때야 그깟 계약서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서로 웃으면서 그래 네가 더 가져가라 하겠죠.<br /> <br /> 안될때를 대비해서 (죄송한 말이지만 당장 망했다고 가정하고 ㅡ.ㅡ) 그때 어떻게 자기거를 챙겨갈 수 있을까를 적는게 동업계약서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br /> 제 개인생각과 다르지 않습니다
법인체 망하면 투자자들은 쪽박찹니다.<br /> 건질게없어요<br /> 임원들제외하고 월급쟁이들은 그나마 국가에서 어느정도 구제해주고요.
진지하게 의견을 드린다면, 동업을 하지말고 각기 개인사업자로 하고<br /> 돈을 내는 사람은, 임대계약등의 모든 계약을 그사람이름으로 하고 <br /> <br /> 기술을 담당할 사람은 사업내용의 사업자명으로 한 이후에 그이후에 꼭 ,,,, 동업계약을 하고<br /> <br /> 사업내용으로 발생할 급여와(당장 마이나스에서 누가 지불을 하고 나중에 어떻게, 반드시, 정리할것인가)<br /> , 사업수익과 청산부분(정리할것인지 나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