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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ㄷㄷㄷㄷㄷㄷ 내 붕알을 남자가 살살 만진다니 ㅠㅠ

가슴이 시키는대로.... 움직이세요.... ====3=3=3

육체의 기쁨을 첫경험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으헉~ 상상만 해도~~~<br />
<br />
이제 느끼셨으니 본격적으로 가시는 건가요??

장규님 남의 일 아닐수도 있습디다.<br />
재현님 가슴은 지켰습니다 ㅎㅎ<br />
병일님 그 기쁨 같이 나눌까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 />
승규님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4정 좀 받아 달라고 하시지 글허 셔써효 ;<br />
ㅡ,.ㅡ;;

가슴이 시키는대로.... 움직이세요.... ====3=3=3 .... <br />
이말이 왜 이리 공감이 가죠? ^^<br />
전립선쪽 검진도 이제 받아봐야할때인가봐요~ 저역시도.. ㅠㅠ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궁금하네요.<br />
중독될까봐 선뜻 해보기도 그렇고요

오 맙소사...

기수님 목돈 줬습니다. ㅠ.ㅠ<br />
경훈님 사정 좀 하고 올걸 그랬나요? ㅎㅎㅎ<br />
경수님 무슨 검사던 자주 받아서 나쁜건 없을 겁니다.<br />
준승님 묘한 경험 이었습니다 ㅎ<br />
동수님 신검 받을때 남자앞에서 바지 까보고는 첨 이었습니다. ㅎㅎ

거참<br />
...........

원래 다 처음은 그렇게 시작되는겁니다. =3=3=3=3

여자 비뇨기과 의사도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음..

조만간 뒤도?<br />
(전립선 검사도 받으실 나이가 되셨군요. 흥!)

당할수만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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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박스에다 소새끼찌개, 문어다리 등등을 위시한 안주 몇개 장만해 놓고 <br />
집에 불러들여 주물럭 앙갚음 해버리세요. -.-

숭우님, 그러다가 들어 앉아 같이 살자고 하면 어떻게 감당하실려구효 ??

알흠다운 사랑을 나누셨군요? ^^

승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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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내친 걸음인데 독거노인에게 찬밥, 더운밥 가려 먹으라면 곤란하지요. -.-a

그래서 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