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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를 카드로 지불했다면 찾을 수도 있을 텐데요....,
그 분 그냥 고철로 무게 달아 처분하시면 안되는데.... ㅠㅠ<br /> 정말 카드 결제를 생활화 해야겠네요<br /> 회사택시 운전하시는 분들에게는 손해가 없다네요<br /> 개인택시 하시는 분은 수수료를 직접 부담해야 하니 조금 부담이 되고요
나무(옴핑고) 스테빌라이저라서 아마 그냥 버리셨을 듯 합니다. 일반인 시선에서는 둥근 나무토막? 이니까요 . 속편하게 잊어버린 생각입니다. 다른 손님이 가져갔을 수도 있고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모르는 것일수록 유실물센터에 맡겨 있을 가능성이 많은데요....,
오 그런가요? 일단 카드사에 전화해보겠습니다. 양원석님 감사합니다.
카드사에 물어보니 티머니 택시관련 콜센타에 알아봐야한다는데, 전화하니 주말에는 상담이 안된다네요/ 무튼 감사드립니다.!
스테빌라이저.... 서류나 종이 눌러 놓는 용도로 쓰면 왔단데ㅡㅡ....
이런....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