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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가 아니고 동박새였어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4-12 23:42:33
추천수 3
조회수   1,174

제목

딱새가 아니고 동박새였어요.

글쓴이

최성일 [가입일자 : 2002-07-07]
내용
자자에 사진 올려놨어요.

딱새사진이랑은 좀 다른거 같아서 한참 찾아보니 동박새네요.

동백꽃 꿀을 먹고산답니다.

곡식으로 배채우고 똥을 엄청 싸놓더니 오렌지 까줬는데 옆에서 보든 말든 자네요.

우는 소리가 너무 이뻐요.

바로 옆에서 우는데 저멀리서 나는소리같이 조용히 우네요.

회복은 다한듯하니 해뜨면 보내야겠지요.

애들도 저도 좋은경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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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석 2013-04-12 23:57:25
답글

박 터지는 소리만 남었네요..~~~~~~

김학순 2013-04-13 00:04:53
답글

보내기 아깝네요.....저같으면 그냥 키울듯.....

김승수 2013-04-13 00:17:33
답글

이참에 기냥 입양을 하시는것이 .. ㅡㅡ ^^

진성기 2013-04-13 01:29:21
답글

입양을 할라면 <br />
짝을 맹글어줘야 하는 데..<br />
짝없이 키우라는 건 나쁜 사람 <br />

최성일 2013-04-13 05:58:47
답글

맘같아선 걍 데꼬살고싶은더요. <br />
애조로 키워진녀석도 아니고 야생 새라 많이 답답해 하더군요. <br />
보니줘야죠.

하태종 2013-04-13 07:20:52
답글

키우기도 하는것 같던데요.<br />
언젠가 뉴스에서 ... 마구 잡아서 문제라구요..

김종백 2013-04-13 07:35:30
답글

좋은일 하셨습니다....조금 더 날이 따뜻해지면<br />
풀어주세요...^^

이종철 2013-04-13 10:09:34
답글

순치만 되고 환경에 잘 적응하면 키워도 좋습니다.<br />

김승수 2013-04-13 10:55:00
답글

지가 배 고프면 어쩌겠슴꽈 .. 한 3 일 쫄쫄 굼겼다가 맛있는거 줘 보세효 .<br />
그럼 지도 생각이 있고 눈치가 있는 새라면 기냥 눌러 살겠다고 할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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