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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잔등을 검지 손꾸락으로 더 누질러 버리구 싶은 제호님...ㅡ,.ㅜ^ 시방 내가 그 꼴임돠...<br />
쫌전에 아점도 모니터앞에서 후라이팬 들고서 먹었다는.....ㅠ,.ㅠ^

이제는 요강이 필요할 때입니다..,밥도 기냥 프라스틱 식판에 ...들고 ...

범식님...ㅡ,.ㅜ^ 시방 내가 다리 꼬고 앉아 있는거 본겨? 그렁겨?....ㅡ,.ㅜ6

아마도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게 조칠르 취하시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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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중일겁니다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꼴보기 싫은 승수님...ㅡ,.ㅜ^ 잉가나! 내가 먹은거 따라서 먹지 마시기 바람돠... <br />

흠 .. 나도 언능 &#48962;음밥 뽁아 모니터앞에서 먹으면서 대기모드로 들어가야 겠습니다 .

대표님 이벤트로 인해 위의 와싸다 대표 어르신들께서 와싸다에서 떠나질 않고 계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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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친구들 엉덩이 무거운 사람 보기 힘든데 역시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

4425 숩삑까 받침대를 뽀샤버리구 싶은 홍우님...ㅡ,.ㅜ^ 엉덩이 무거울때 금방 옵니다....걱정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