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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님하고 튀어나온 콧귀녕이 꼴보기 싫어 미티겠는 승수님.....^^ 두분 알흠다운 사랑 꽃피워 가세요...
초혼<br /> <br /> - 김소월<br /> <br /> <br />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어!<br />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어!<br /> <br />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어!<br />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어!<br /> <br />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br />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br /> <br /> 사랑하던 그 사람이어!<br /> 사랑하던
나랑 육체적 정신적 생리구조학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 없는 종철님....ㅡ,.ㅜ^<br /> 본인이 직접 친게 아니고 어디서 ctrl+c →ctrl+v 한거 다 압니다....
ㄴ늘거서 이제 못외웁니다...^^
아~ 뭐지.. 이 경로당 분위기는.. ㅡ.ㅡa
↑ 멍게 뿔 재호님....ㅡ,.ㅜ^ 난 그 그룹에서 빼주시기 바람돠....난 아직 쌩쌩함 그 자체임돠...
ㄴ 마자요 .. 이氏 종친회 하시는 모양이라능 .. ㅡ.ㅡb
뇐네들 봄 타나요??
ㄴ 영자씨! 하고 크게 한 번 불러보세요...^^
↑ 4돈 南馬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인쟈..<br /> <br /> 봄바람이 솔솔~~불어오는 느낌이..<br /> (그란다구 노친네들 무게추에 힘이 들어가는 것두 아닐낀데....)<br /> <br /> 번데기 노친네두 겨울잠에서 깨어나구 있는개벼...ㅠㅠ<br /> <br />
포장지 부패 광범님까지 들어왔으니 진짜 제대로 된 경로당....ㅡ,.ㅜ^ 나 빼구....
일진님이 경로당 일진 이신가봐요?<br /> <br /> 일진님만 글 올리시면 노친네들이 삼삼오오 모여드시니 ㅠㅠㅠ
인권님...그건 아닙니다...그 잉가니 애들 풀어서 협박을 하기 땜시 그런겁니다...힘읎고 불쌍한 뉀네들을....
저 한테도 동상들 푼다고 해씀돠...ㅠ.ㅠ
↑ 9라 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뇐네분중에 유일한 할매뇐네분 인권을쉰..ㅡ,.ㅡ;;<br />
↑3+3+3라는 제 사전에 읎슴돠~~~
사춘기때<br /> 창가에 촛불 커놓고..<br /> 기타를 치면서 부르던..<br /> <br /> 떠오르는 얼굴도 없었는데..<br /> 왜 그렇게 눈물은 나오는지 ㅠ,ㅠ <br /> 부르다 목이 매여 ㅠ,ㅠ <br /> <br /> <br /> 얼굴 - 윤연선<br /> <br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br /> 내 마음 따라 올라갔던 하얀 그때 꿈을<br />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br
감사합니다..영선님...~
조폭으르신.. 뭐가요? @,,@~<br /> <br /> 학교종 으르신이 시를 적어서.. <br /> 저도 따라해 봤어요 ㅡ,.ㅡ
낯짝이 두꺼운? 아즈매를 좋아 하시는 군여 일진을쉰은 ㅡ,.ㅡ;;<br />
낯짝이 아니라 잎술이 두터운 ...ㄱㅎ님...~
눈이 이쁘고,,,,<br /> 여기까진 그럴수 있겠다싶은데,,,,,,,,,,,<br /> <br /> 입이 크고 ,입술이 두툼하이,,,,,,,,,,,,,,,,,,,,,,,,,,,,,,,,,,,<br /> 1진을쉰은 취향도 참 남다르시다는~<br /> 두툼하이.. 두툼하이.. 두툼하이................ <br /> 입술이 두툼하면 뭐가 조흔가요?<br /> <br />
낯짝이고 입술이고 두터운건 저라니까요 ..어여 멜 주시고 ..날 잡아서 온천장에서 부비부비 해보아효 ㅡㅡ,,
창연님..너무 많이 알면 다칩니다...<br /> <br /> 승수님이 두꺼비인가욤??<br /> 밤엔 절세 미인???
입이 크고 두꺼운건 전여옥이가 제일인데...그네할마시가 집권 했으니 어디 짱박혀서 안나올테고...<br /> <br /> 경훈형아...전 아직 신혼임다 ㅠㅠㅠ아이가 아직 유치원 댕기는데 할마시는 뭔말이교?
입술 두톰하구 퉁퉁한 사각턱<br /> 해수부 장관인 윤진숙 언냐가<br /> 염전 일찐님의 로망일 줄이야...~.~!!<br /> <br />
ㄴ모리는 것이 약이닷..!<br /> 만고의 진리를 깨치신 그 분 말인가요?
ㄴ 무식항게 돌할방 버금가능...ㅋㅋ
그 언냐는 현정부가 발굴해낸<br /> 유일 무이한 흙속의 진주임돠...ㅋㅋ
고무줄녕감, 진숙이한테 생각있시멍 연락주십서 .. 부킹자리 맹글어 무한부팅까정 가능함돠 ...ㅋㅋ
ㄴ그언냐 일찐니미<br /> 침발라서 싫씁니다....~.~!!
입부나 미우나 <br /> 불그면 같다고 함뉘돠.<br /> 이거슨 "진니"라고들 함뉘돠.<br /> 전 절머서 아직 몰흠뉘돠.<br /> ㅠ.ㅠ
입술두꺼운건 아귀밖에 읎씀돠....ㅡ,.ㅜ^ 참 고상한 취밀쎄....
입술 얇은 여자한테...<br /> 당해보지도 않았으면서...ㅠ.ㅠ.
즐거운 산행요 <br /> 을쉰 본문글 읽자니 초혼.진달래꽃 이런 싯귀절도 생각나고 <br /> 지금은 볼수없는 목소리가 무척이나 고왔던 어느 한 여인 얼굴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