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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장의 배경은 "위대한 지구 온난화 사기극"이라는 다큐멘터리입니다.<br />
그런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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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통신청 (Ofcom - the UK communications regulator) 에서 Channel 4 에서 만든 “위대한 지구 온난화 사기극” (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 프로그램에 대해서 사실 왜곡과 고의적인 자료조작으로 시청자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http://arle.tistory.com/9?srchid=BR1http%3A%2F%2Farle.tistory.com%2F9

BBC에서는 "지구 온난화 전쟁"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위대한 지구 온난화 사기극"에 대해 반박을 했습니다.<br />
EBS에서 "기후전쟁"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다네요.

제가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 있었군요...사기극이 사기극이라.....다른 건 몰라도 3번 항목이라면 마치 담배를 둘러싼 논쟁에 동원된 과학자들 같은 그런 꼴이네요... <br />
사실 저 내용은 나중에 알게 된거고 처음에는 전 인류를 상대로 돈을 긁어내려는 세력들의 음모에 대해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습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ame1&no=926233&page=1<br />
이 글을 참조해보세요.

IPCC 4차보고서 이후 밝혀진 '불편한 진실' 10 가지...흥미롭네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43212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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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거 많더라고요. 제가 보기에 IPCC는 OIE와 동급의 기관. =_=;;

이런 우연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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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일 강의할 내용이 기후변화에 대한 내용인데 언급하신 '위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에 대한 부분도 있습니다. ㅎㅎ<br />

이 글이 맞아요.<br />
산소는 바다가 가장 많이 배출하죠. 그렇다고 밀림을 없애자는 건 아니구요.<br />
그리고 이렇게 빠른 시기에 지구 온난화가 뭡니까.<br />
바로 태양의 활동 뿐이죠. 이걸로 또 등쳐 먹을 생각을 강대국이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온실 가스 배출의 절반 이상은 축산업과 관련된 부분입니다.<br />
교통 수단이나 산업쪽이 아니죠. 그중 대부분은 식용 육우들의 방귀와 트림으로 배출됩니다.<br />
소 한 마리가 1년에 뿜는 메탄이 중형차로 지구 1.7바퀴 도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입니다.<br />
게다가 메탄은 동일량 대비 이산화탄소에 비해 20배 이상의 온실 효과를 만들죠.<br />
결국 온실 가스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이라는 전제하에 온난화의 주범은 산업과

김태훈님 말씀이 맞습니다. 건드리려면 이쪽을 건드려야죠.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인가 하는 책에 보면 (이 책은 환경운동에 대한 책은 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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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CO2배출량의 97%는 자연적으로 배출되는거라고 하더군요. 특히 대부분은 화산활동에 의한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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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및 인간을 위한 활동(농업,축산업등)에 의해 배출되는 것은 3%미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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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후라는 것은 단 1%의 변화에도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온실가스배출에 대해 무시할 수만

저도 오래전 부터 지구온난화 운운은 사기다라고 말해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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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기극지요. 지들은(구 선진국) 이미 개발할 만큼 개발했는데.. 여기서 후진국이 선진국 치고 <br />
올라오면.. 결국엔 어느시점엔 평준화 되게 될터인데.., 어쨌거나 저쨌거나..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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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 하여 자유무역 협정도 다 지새끼들 좋자고 하는 짓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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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과 기술이 많

그리고 지구라는 별은 태양계에 속해 있고.. 또 태양게는 우리의 은하군에 속해 있습니다.<br />
우주의 모든 천체는 고정된게 아니라 늘 서로의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움직이고 있는상태지요.<br />
그러면.. 어떨때는 빙하기와 같은 혹독한 겨울이 오기도.. 또.. 현재와 같은 온난한 기후도 오는 것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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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생을 마감할때까지 이것이 무한 반복되는 것이지요. 조금만 돌려 생각해보면 뻔한 이치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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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사기라고 말씀 하시다니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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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알아보셔야 겠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문제는 단지 온도의 상승만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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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허리케인 등 급격한 기상의 변화가 더 큰 문제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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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아보세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제가 육식의 종말인가? 하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탄소배출의 주범은 소 입니다.. 신대륙 발견 후 육류업자들에게 그 땅은 말 그대로 소들의 천국으로 보였죠..그 많은 버팔로가 도살된 것도 소를 키우기 위해서고, 인디언들을 일거에 몰아내기 위해서 그런겁니다...

폭우 허리케인... 등 급격한 기상의 변화라고 하셨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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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정도 기상이변은 산업화 이전에도 빈번했던거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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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폭우가 심했으면 성경에 노아의 방주얘기까지 나왔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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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상학자도 아니고 지구온난화가 100%사기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지만 (사기라는 쪽이 더 그럴듯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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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허리케인같은 국지적

기섭님 물론 인류가 배출한 것도 영향이 있겠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지구란 별이, 태양계가.. 그리고 우리가 속한 은하가.. 그냥 무생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 유기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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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불과 1세기도 안된 시간속에서 일어난것을 가지고 이계다 인류가 만들어놓은 공해때문에..일어난 일이다라고 하기엔 지난 수만년동안 빙하기 간빙기 등등의 유구한 역사를 지녀온 지구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산업화 이전에도 빙하기 왔다 간빙기 왔다하면서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br />
기후 변화를 인간이 만든 이산화탄소로 설명하려는 시도 자체가 웃기는거죠.

산업화 이전에도 빙하기 간빙기 가 왔는데 그 패턴이 산업혁명 이후로 급변하기 시작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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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시다면 제가 자료를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