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택배를 보낼 것 이 있어서
저번에 성인용품이라고 구라 쳤을때 물건을 받아준 우체국 언냐 앞에 섰습니다.
어머 올때마다 컴퓨터 용품을 보내시네요 (번호표를 뽑아도 맨날 그 언냐입니다.)
기렇습니다. 언냐가 나의 먹지구리한 모습을 격하고 있는검다..
어뜩케 아세요? 했더니 오실때마다 컴퓨터 관련 한 것 보내시니 알지요..~~
오늘은 면도도 안하고 후접한 산적 모습으로 갔는데
다음에는 면도도 깔쌈하게 하고 턱쉬도 입고 우체국에 택배 보내러 갈까 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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