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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반대편 4층이어서 소음이 더 크게 들립니다.

신문고로 신고하셨야 합니다

새벽 6시라니 문제가 크네요...

이넘들이 비오는 날은 지하주차장에서 작업합니다.<br />
<br />
결국 주위에 민폐를 안주고도 작업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지들 편하자고 그런다는거죠. <br />
전성환님. 신문고로 신고해보겠습니다.

택배영업소 들어오면 근처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br />
차 한대 댈 주차장 공간도 없이 쬐맨한 사무실하나 임대해서<br />
포터도 여러대 심지어 초대형 화물차까지 길가 또는 도로가 까지 불법주차해놓고<br />
자기네 작업공간인양 사용을 하더군요.<br />

택배 던지기 택배 던지기 택배 던지기 택배 던지기 택배 던지기 택배 던지기 택배 던지기 택배 던지기ㅡ,.ㅜ^

저는 오리집 배달차가 후진하면서 내는 엘리제를 위하여 가 저를 미치게 합니다 새벽 네시 반 쯤 입니다

ㄴ 그게 엘리제만 위한거라서 그럽니다 ㅡㅡ;;

↑ 이승준님 리플 웃겨요 ㅋㅋㅋ

ㅠㅠ<br />
그래도 택배는 젤 먼저 가져다 주겠네요...

6시에 깨워준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좋을것 같습니다<br />
옛날에는 새벽이면 쓰레기수거차에서 새마을 노래가 흘러나왔잖아요<br />
일찍 일어나는 만큼 일찍 자면 되니까요<br />
다들 내맘같진 않겠죠<br />
어쨋든 사무실 임대료 아끼려고 좁은곳 빌려서 골목을 점유하는거네요<br />
지하에서 작업해도 될 정도이니<br />
강력히 민원을 제기해보세요<br />
근처 주민들과 연대를 하는 것도 효과적일겁니다<br />
근본

한 십년 전에 동네에 밤늦게 폐지 수거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경운기를 끌고 다니더군요. 아파트 19층에서도 못견딜 정도였으니......<br />
왠만하면 힘들게 사는 사람들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정말 신고하고 싶었습니다.<br />
어느 순간 없어지더군요.

제가 사는집이 우편집중국 바로 코앞 입니다..<br />
밤새 조용할날 없구요..새벽이고뭐고 짤텡이 없다는...<br />
뭘그리 집어던지는지 쾅~`쾅`~!! 수동 콘바인 에 물건 올려놓는소리하며 철수레 끄는소리 철수레 넘어졌다하면 총소리 와 같다는..<br />
신고하고 민원넣고 해도 해결은 암것도 된것이 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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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면 그려려니 하는데 한여름에 창문도 못열고 삽니다..꼭꼭 닫아놔야해요..특히 잠잘때.<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