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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전쟁안납니다

난 부산으로 당장 튀어가서 1진님네 보관중인 내꺼 숩삑까랑 암뿌들 되찿아 올겁니다....ㅡ,.ㅜ^

예..안나리라 생각하지만...<br />
만약에...상상해 봤습니다.

수락산 밑자락에 숨을데 &#51022;씀돠....ㅡ,.ㅜ^ 아웃도어 매장하고 술집이랑 밥집들 밖에 &#51022;씀돠...ㅡ,.ㅜ^

염일진님 지금 말씀하신 것은 죽기전에 해야할 일이 아니라 <br />
<br />
지금 당장 아무 조건없이 해야할 일인 듯합니다

성경에 " 남의 숩삑까를 탐하지 말라 " " 오전시간엔 9라를 치지말라 " 라고 적혀 있슴돠 ....ㅡ,.ㅜ^

강민구님...좋은 말씀입니다....ㅎ

와~~징하다 그 와중에도<br />
갈취할 생각을 하시다니....~.~!!

승수님....오전 시간엔 ..<br />
야단치지 마라...는 없슴꽈???

저는 전쟁 보다도.. 박근혜가 군바리놈들과 모종의 약속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궁굼증이 앞서던군요. <br />
전쟁분위기 고조 시키면서.. 무기사들이고 있는거 같은데.. 군바리놈 시키들중에 무기사들이는데 관여된 놈이 없을까요? 어찌보면 박근혜가 나왔던게.. 지 애비가.. 군바리(?) 군바리 출신인지라 그게 한몫 거들었을 거이고.. 아마도 크든 작든 뭔가의 관여가 있었을 겁니다. 그렇지 않은 다음에야 분위기 고조시켜가면서 무기 사올일은 없을듯

죽기 전에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과<br />
그리 좋은곳에서 함께 하고싶다면,<br />
전쟁과 관계없이 당장 다녀오세요~<br />
근데 그 죽기 전에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굼뉘꽈...? <br />
3언냐는 아닌것 같고 첫사랑 영자님임뉘꽈?

종호님..<br />
전 어제 쉬는 날....<br />
제비엘에 딩공관 들으니...붕 날아가는 느낌이었고,<br />
밤엔 마눌과 누드꼼장어 실컷 먹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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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 아프십니까???ㅋㅋ

창연님..<br />
울 영자 이름 까지 아시고??

흠 ..일진엉아는 영자님을 &#51922;아다니신 모양이군효 .. 지 젊을땐 츠자들땜시 지가 도망을 다녔슴돠 ..^^

↑ 오전부터 8+1라 치고 그럴껴?..그 튀어나온 콧귀녕하고 두드러진 모공보고 쫓아올 츠자들이 있기나 항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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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1진님....ㅡ,.ㅜ^ 내 딩공관 자꾸 즌기 멕이면 수명 단축되니까 빨랑 돌려주시기 바람돠....<br />
밤에 누드 꼼장어 실컷 먹음 뭐하누? 분명히 돌아누워 잠만 퍼질러 잤을게 뻔한데.....ㅡ,.ㅜ^

ㄴ 구라엔 약도 엄따더니....~.~!!

↑ 뻘겅이파리를 뿌리채 짓이겨 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어여 증심식사 줄 서있어야 하는거 아닌감요?

아, 비자금 털어서 근처 룸싸롱이나 가볼까요<br />
언냐들이랑 이나라의 미래에 대해 심도깊은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준승님...^^ 우리 친하게 지내 BoA요....

ㅋㅋ, 얼신 뼈 삭아요

삭을 뼈두 &#51022;씀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