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안봤는데 중앙일보 기사라면 대충 삼성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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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신 성장동력을 실버의료산업이라고 설정했다고 하는데 지금같은 공영의료제도 하에서는 수익을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삼성의 입장에서는 아마 민영화를 계속 요구할 거 같긴 하네요.
요새도 저런 의사가 있나요? 저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5분 미만인 건 맞지만...<br />
재벌기업들은 의료민영화가 쉽게 돈 벌이가 되는 것이니, 슬슬 다시 시작하는가 봅니다.<br />
전 좀 불친절해도 지금처럼 문턱이 낮은게 좋은 듯 합니다만..<br />
현재 실손보험도 한 60대쯤되어서 병원 몇 번 찾아다니며 보험금 타면 보험료 올라서 갱신가입 못할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