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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장난 아니겠어요....한번 문제 일으킨거는 계속 스트레스 받게 만들던데 ㅠ.ㅠ<br />
어&#51779;든 그러다가 보증수리 기간 조금만 지나면 대부분 &#50017;까니까..<br />
타시다가 조금만 이상하시더라도 꼭 가셔서 AS받으세요...

요번기회에 인덕을 쌓으세요 ^^

쉐보레... 차는 튼튼할지 몰라도.. 그리 잘 만드는것 같진 않던데요.. 국내 차중에서는 대체로 잔고장없는건 역시 르노삼성인듯해요.

K7 3개월됐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진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서비스센터를 바꿔보세요, 인터넷에서 평이 좋은 곳으로 해서 좀 멀어도 그 쪽으로 맡겨보시면...

제가 신차 뽑고 70킬로 타고 기어가 안들어가서 열폭주를 했더니<br />
며칠 후 본사에서 연락이 와서는 신차 교환은 힘들고 무상보증기간 1년 더 연장해 주고 엔진오일 몇 번 무상에 뭐 어쩌구 하면서 사장 사인이 든 증서를 보내주더군요...제 손에 들어온 기계들은 길이 잘 드는 편이라<br />
이후 고장이 없어서 저 증서는 써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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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상담실에 전화하셔서 조목조목 따지셔야 덜 손해를 보니 강하

경험해보니 엔지니어의 역할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br />
4번만에 만나 가면 그 사람만 찾스비다. <br />

쉐보레 감성품질은 많이 아쉽습니다. <br />
말리부 1년, 올란도 3일 타본 경험입니다.<br />
특히 미션은 .....

제가 무던한건지 뽑기를 잘한건지 올란도 이제 2년 다되어가는데 별탈 없네요.

그 고통... 얼마나 짜증 나실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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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어콘 송풍기 망가진 것 가지고도 짜증 이빠시 였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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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고생하세요.

말리부는 신형 미션으로 바뀌어서 나온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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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올란도는 초기에 정차시 잡소리가 들려서 입고 시켰더니 기어박스 부분하고 배터리 쪽하도 맞붙어서<br />
미세하게 진동이 울리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그 사이에 방진재 넣고 해결되었습니다<br />
그 후로는 아직 다른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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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큰 수리를 하게 되면 주변 다른 부품들도 건드리게 되다보니 없던 문제들이 계속해서 생길 수

국내차나 외제차나 뽑기 있는거 같아요... 국내회사차만 다 타봤지만 제일 손안갔던차가 산타페 구형이었거든요...20만 탈때까지 소모품말곤 손대본게 없는거 같아요...차가 어낙 시끄러워서 무뎠던걸수도 있지만

지금도 구형 산타페 얻어타면서 카풀 하는데, 정차시 제법 시끄럽긴 하네요<br />
달릴 때는 괜찮던데요

저의 경우....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출력저하 경고등이 뜨면서 차를 정지하라길래 그냥 살살 근처 정비소까지만 갈려다가 차가 도로에서 멈춰버린적이 있습니다. 악셀을 밟아도시속 2km 로 가더라고요.. 식은땀 흘리며 겨우 유턴해서 길가에 세우고 입고시켜보니 왠만해선 고장도 안나는 워터펌프가 고장나서 그랬던거에요 --;;; 정말이지 아찔한 기억입니다.... 고장날려면 별게 다 고장나더라고요 ㅠㅠㅠ

흠.. 1년도 안된차가 저정도라니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저는 구입한지 1년 6개월정도 됐는데 아직까지는 뭐 별 문제없이 타고 있습니다.

현기차,르삼차 아직은 한번도 고장난적 없었습니다.<br />

어차피 대량생산 시스템이라 시간에 &#51922;기듯 만듭니다.<br />
재수 없으면 조립불량품 인수하시는 것입니다.<br />
완성차업체는 이익이 수조원대에 이르면서 교환이나 환불은 안해주더군요..<br />
초기에 당연히 문제가 있으면 교환을 해주어야 하는데 교환을 안해주는 댓가로 이익을 챙깁니다.<br />
현대 기아 ....매년 사상최대 실적 영업이익 광고하면서 소비자에게는 당연한 사후처리를 소비자에게 전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