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부탁하여 친구의 음악CD를 구워받아온 CD가 좀 있습니다..
한 5년 지나니 판독 불능상태가 되는군요..ㅡ ㅡ
그런데..10년이 넘은 구운CD도 있습니다..그리고 아직 쌩쌩하고요.
이 두 CD의 차이가 뭔지는 잘 모릅니다..
10년된CD는 필립스 제품이고 맛이 간CD는 국산이긴 합니다만..
공CD의 기록의 수명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현재 10여년전 구운 CD들이 꽤 있으며 아직 쌩썡한 상태그대로입니다..
원래 구워준 친구의 연락은 되지않으니 어떻게 구웠길래 10년을 무탈한가..
라고 묻지는 못하고...
예를들어 몇배속으로 구워야 그런 보존성이 나오는지 알고싶습니다..
어느설명에 의하면 무조건 저배속이라고 좋지는 않다는 말도 들은것같습니다.
적정 배속이 잇다고 하는...
현재 노트북의 콤보에선 4배속, 외장멀티에선16배속으로 굽습니다.
필립스의 CD레코더로는 물론1배속이고요.
공CD의 긴 수명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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