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언냐하고 잘 되시는군요.<br />
불엄눼유<br />
ㅠ.ㅠ

항개도 안 불업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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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지가 졌씀돠...ㅠ ㅠ!!

신선의 풍모가.....

아내와 딸을 동시에 얻을 수만 있다면...

아내와 딸이 생겨도 지금처럼 살수있습니다 ㅎ

무슨 영업이신지 정말 궁금합니다.<br />
철밥통 같은건가요?

승빈님 사장님입니다<br />
글을 저리 설렁설렁 써서 그렇지 동내 처녀/아줌니 들이 엄청 탐내는 총각이예요~~

마누라와 아이들이 생기면 신세계(!)를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ㅎㅎ ^__^;

멋집니다.

그래서 이정부는 올여름부터 어금니 꽉 깨물고 땀나도록 해줄 갑니다.

나랑 같은 생활을 하는 군요<br />
다른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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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있고 딸 둘 있고 나이많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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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빈님 나이 들면 나보다 훨 재밌게 살것 같은 느낌.

아...승빈님.<br />
철밥통이라는 말씀 다르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br />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보통의 사람들이 꿈꾸는 여유를 즐기시는 것같아 부러움에 살짝 투정부린건데<br />
혹시 언짢게 들리셨으면 죄송합니다.

아 부럽!

승빈님을 구속하지 않는 마나님과 다 큰 아이를 한큐에 얻으시길 바랍니다. ㄷㄷㄷ

언짢다뇨..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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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철밥통..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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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좋게 표현한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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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금 벌어도 조금만 쓰며 버티자가 모토입니다..ㅜㅜ

그 중심에 아주머니가 있다에 백표

여기저기 살펴 보느라 아이콘의 눈이 저모양 된거로군요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br />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2)

부러우면 지는건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