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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도 그렇게 영업하던데요. 주간경향보다 1만원 싸네요.
저한테도 왔네요..
아 그렇군요.. 저도 어렵지만, 한번 정도는 도와줘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보내 주라고 했는데 신문이나 지면을 이용한 주간지가 별 의미가 없어져 가는거 같아요
주간경향에서 어떻게 저 전화번호를 수집했는지(이 부분은 좀 기분 나빴음. 따져 물으려 했지만 그냥 넘어갔음) 몇 번이고 간곡히 구독을 부탁해서 1년 받아봤습니다만, 게으른 제가 그걸 보기 쉽지 않았습니다. 다 읽은 적이 한 번도 없었고 뜯지도 않은 적이 더 많았습니다.
어려운 모양입니다. 옛날 정기구독자에게 전화 하더군요. 전 아직 형편이ㅠㅠ...<br />
작년에 시사인에서 전화가 와서 물어봤더니 MBC파업콘 신청했을 때 번호로 전화했다고 하더라구요.<br /> 정기구독중이라서 신청은 안 하고 그냥 끊었지만..;;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물었는데 대답해주지 않더군요. 아마도 와싸다 회원분들 같은 성향이라면 간곡히 부탁하면 구독해 줄거라는 판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재작년에는 한겨레에서 전화와서 1년 구독, 작년에는 시사인에서 전화와서 1년 구독 중입니다. <br /> 와싸다에서 이 글을 보니 아마도 여러 경로로 야당 성향의 사람들 명단을 입수하는 모양입니다. <br /> 도와주려고 구독은 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기분은 안
1월에 전화받고 1년치 구독합니다.
전화로 오더군요 2년차 구독중입니다
시대상황에 분노한다면... <br /> 시사인이나 뉴스타파에 후원하시는 것으로 정의의 편에 힘을 보태는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br /> 정기구독도 좋고 기부금 형식으로 후원하시면 좋을 듯!!!
창단맴버였지만... ㅠㅠ
몇 달 있음 정년퇴직인데 마눌은 이제 다 끊으라고 성화합니다.<br /> 그런데 시사인이라도 봐야 좀 덜 답답할 거 같습니다. 아님 텔레비젼 뉴스만 봐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