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새 format 쫒아다니다가 현재는 별로 재미없어져서 다시 소리로 갈까합니다만 그렇다고 AV를 포기하기는 그렇고...
6.1 뭐 이런거 하다보니까 스피커만 많아지고 그냥 5.1에서 멈추고 싶어졌습니다.
데논 2802이나 온쿄 777를 사용해 보았는데 2ch도 좋았던 것 같은데 혹시 이거 말고 다른 거 추천해 주실거 있나요?
5.1 DD/DTS만 되고, 현재 중고값이 50만원 미만인걸로....
혹시 야마하 앰프 800이나 ARV-88같은거에 프론트만 파워앰프달고 2ch들으면 소리 좀 나아질까요?
음색이 정해지는데 프리와 파워중 어떤게 더 큰 역활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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