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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을신 뭐 그정도 가지고 ㅋㅋㅋ

ㄴ 잉가나 그당시 한창 나이 때였던 나로선 엄청난 충격이어씀돠....<br />
그 이후로 계속 그길로 댕겼는데.....개털..ㅡ,.ㅜ^

짧은 순간에다 눈부셨을텐데 자세히도 보셨군요. ㅡㅡ

저도 대놓고 그러는거보다.. 이런 상황에 더 심장이 쿵쾅거려요....<br />
ㅎㅎㅎㅎ

그 때 충격으로 3센티가 대셔씀꽈...=3==33==333

ㄴ 그이후론 전혀, 더이상 어떠한 자극을 줘도, 늘 변함&#51022;시 똑같은 크기로 한결같이, 주~욱 3 입니다 ^^

머리핀을 확 뺏어버리구 싶은 상규님....<br />
잉가나 실루엣을 보는 것은 라이트가 비춰진 정면을 볼 수 없슴돠...라이트가 그녀(?)를 &#54995;고 지나가는 것을<br />
순간적으로 본검돠....<br />
<br />
나랑 육체적 정신적 생라학적으로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종철님....ㅡ,ㅜ.^ 잉가나 이순간에 왜 특정숫자를..

한줄요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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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스캐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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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튀어나온 콧귀녕이 증말 꼴보기 싫은 승수님...ㅡ,.ㅜ^ 자꾸 특정숫자 들이대구 그럴껴? 걍 확 ....

ㄴ 을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_-;;; <br />
<br />
자.. 이제 19금을 보여 주세요 ㅡ,.ㅡ^

↑ 내 걱정 마시구 승수님 증심이나 신경쓰시기 바람돠...어여 빨랑 급식소 앞에 줄서서 기다리시기 바람돠<br />
<br />
엊그제 울 아덜넘이 보내준 전복으로 죽끓여서 어제먹구 남은거 쫌전에 맛나게 먹어씀돠....ㅡ,.ㅜ^

성내역=잠실나루역<br />
그 짧은찰나에도 보고느끼셨다니. 대단한 관찰력입니다. 마눌이 보세스피카 달면 디집답니다. 그거달면 스탠드어떻할께네요. 코딱지만한 집에 둘데없다고 스태드걍 쓰랍니다. 깨갱!<br />
한번 전동드릴가지고 오세요.

종호 얼쉰~ 롸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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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야심한 밤에 문자 함 드리겠습니다.

모피어스님^^ 카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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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갸메루님....ㅡ,.ㅜ^ 나두 어제 울집 딸내미방 베란다에 버티컬 달아준다고 드릴질 하다 디지는 줄 알아씀.<br />
조만간 저놔주셔...총알같이 달려갈테니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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곯은 닭알님....집안은 무탈하셔?....얼굴함 봐야될텐데....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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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콧귀녕이 드럽게 꼴보기 싫은 승수님....닭내장탕 잘하는 집 모림돠....ㅡ,.ㅜ^

거봉(?)을 능가 하는 글은 아니눼유~

3센티미터의 전설을 알게 되었음다....택시 헤트라이트를 조심해야 겠슴다...덤프트럭 헤트라이트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입뿐 코알라 정훈님....^^ 거봉은 바로 코앞에서 올려다 본거구 실루엣은 멀찌감치서 본거라 아무래도....

진석님....ㅡ,.ㅜ^ 시방 나랑 함 해보겠다능겨? 남들이 금기시 하는 특정 숫자를 함부로.....ㅠ,.ㅜ^<br />
내 이 잉간을 걍 확 당장 쫓아가서리.....ㅡ,.ㅡ^ 글구, 덤프트럭 헤드라이트 였음 난 그때 입에 거품물었슴돠.

지강을쉰 나는 우째 문자 안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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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입고 라니께~~<br />

↑ 그렁거 자꾸 밝히면 단명합니다....ㅡ,.ㅜ^

15년 쯤 전 사당역에서 여자 바바리를 본 적 이써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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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이 상태는 아니였구 속옷위에 바바리만...그 때 코피 마뉘 흘려&#50388;~

입뿐 코알라 정훈님...ㅡ,.ㅜ^ 그 여자 바바리는 cpu 용량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었수? <br />
제품에 하자있는 것은 아무런 감흥이 &#51022;씀돠....ㅡ,.ㅜ^

코피 세방울....뚝~뚝~뚝~

다시 읽어보니 터치가 들어가야 19금 아닙니까?

cpu 용량에 문제가 이따해도....미인에 한 몸매 하셔&#50388;~<br />
<br />
정신적 문제가 있는 전문 바바리는 아는 듯 해꼬, 바람에 의한....바람이 조금 더 쌨어야~ （?д?lll）

2부 기다리겠습니다.

나중에 형수님한테 이룰겁니다.

치민님은 어여 일본 여행이나 신경쓰셔....올때 내 기타나 항개 갖구 오다 세관에 걸리시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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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님...ㅡ,.ㅜ^ 2부 이런거 &#51022;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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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뿐 코알라 정훈님...난 그래두 메인메모리 포멧된 제품은 싫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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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님...ㅡ,.ㅜ^ 절 워케 보시구...전 그저 순수함 그자체로 똘똘 뭉친 사람임돠....ㅡ,.ㅜ^<br />
근디리면 그날로 울

쌍팔 년도 쯤에 3센티가 되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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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영감은 언제 되셨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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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뉘다~

으뜸이 위 버금이 아래인가요?

그 사건 땜에 쪼그라 붙은 거군유~~~~ 아,,,,눙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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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순간에도ㅠㅠ

조직이셨군여..ㄷㄷㄷ 그리고 이글아이 시군요..

난닝구을쉰이 자꾸 거봉 거봉 하시는데 .. 거봉이 아니고 건포도로 정정합니다 . 본사람&#51022;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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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흰님들이 모두다 순진하다고 입만여시면 9 라를 치시는데 그러시면 안되지말입니다 ..^^

19금이구 뭐구 쉽게 얘기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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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볼걸 보았던 팔팔년도 부터<br />
까지구 쪼그라 들었딴 얘기져...~.~??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진실을 야그 한 것뿐인데 왜 씰데&#51022;이 아무런 상관관계도 &#51022;는 <br />
특수부위 기럭지를 들먹이는겨?...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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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튀어나온 콧귀녕이 드럽게 보기싫은 승수님...ㅡ,.ㅜ^ 거봉 맞슴돠...무쟝 큰 거봉 두알....ㅡ,.ㅜ^

12금으로 정정요망.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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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

장미아파트에서 한참을 살았던 나는 왜 그런걸 못봤을까???

성내역에서... 성 내셨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