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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大했던 박정희... 말고 다까끼 마쓰오의 危大했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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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09: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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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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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大했던 박정희... 말고 다까끼 마쓰오의 危大했던 말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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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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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놈은 때려야 말을 듣는다.”
--- 독립군 소탕에 신명을 바치겠다며 하신 말씀.
"대동아공연권을 이루기 위한 성전에서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훌륭하게 죽겠습니다."
--- 만주 군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일본군에게 하신 말씀.
이 危大했던 매국노, 민족반역자, 배반의 종자 다까끼 마쓰오를
僞大한 지도자로 탈바꿈시킨 무리의 사기에 속고 세뇌되어
그 민족반역자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머릿속에 삽 한 자루도 들지 않은
골이 탱탱 빈 여자를 권좌에 앉히고서도 저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
무뇌충들에 저만 잘 살면 옳든 그르든 상관없다는 천민자본주의자들이
득실거리는 이 한심한 나라를 어이헐 거나~~ 어이헐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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