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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에 민감하신거 같아요... 유무선 공유기 사용하실거 같은데.. 저도.. 예를들어 컴퓨터를 켜놓고 잔다든지.. 유무선 공유기 근처에서 잠을 자면 자고 나고 깨운치가 않더군요.. 그래서 항상 잠자기건 유무선 공유기 및 컴퓨터는 꺼놓고 잠니다..

네 박진수님 저도 한시적으로 켜고 끄고 하면서 지내야 할것같습니다<br />
나름의 테스트결과 공유기에 익숙해져 두통이 사라지더라도 뇌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기에 오늘의 경험을 기억해 와이파이신호는 조심해야겠습니다

헐... 노트북 켜놓은 상태로 바로 옆에서 잘때마다.... 악몽에 시달렸는데 그럼 이유가????

공유기를 바꿔 보시면 어떨까요? <br />
기계마다 조금씩 달라서 고주파가 좀 센 기기들이 있는거

이홍우님 아이피타임의 무선설정을보니 신호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지금 조절을 해보니 방에서는 10퍼센트로 줄여도 스마트폰에서 신호세기가 가득입니다 방에서 벗어나면 급격히 사리지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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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의 애기와 마눌은 와이파이신호로부터 지켜줄수가 있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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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상태에서 필요할때만 키고 켜야겠습니다

전자파방지제품을 사용해보세요 <br />
잠만자는 침실은 원래 전자제품이 없는 것이 숙면에 좋다네요 식물도 많이 키우시고 .. <br />

wifi 주파수가 원래 전자레인지 주파수와 비슷하고 전자 레인지의 탄생 배경이 레이다 오퍼레이터의 머리속이 익어서 죽은 것을 보고 개발했다고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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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주 영향이 없을수는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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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혹시 펌웨어 개조해서 출력 높이지 않았나요?

과거에도 비슷한 질문을 하신 분을 보았었습니다.<br />
그분도 무선 공유기를 켜면 똑같이 두통을 호소하셨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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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고주파가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것을 못느끼고 있다는 것이 더 걱정스럽습니다.<br />
저희 집도 강력한 공유기 하나로 전 집안의 wifi 기기들을 커버하고 있는데 잘때만이라도<br />
끄고 자는 것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처음알았네요....아들과 의논해서 끄고자야겠습니다.....

블라인드테스트 해봐야 되지않울까요?<br />
다름사람이 켜거나 꺼놓고 맞춰야 되고요.<br />
그리고 전파가 아니라 기기나 아답타에서나는 고주파 소리과 관련있을수도 있어요.

밤새 댓글 감사합니다 <br />
김도형님 글쎄요 저는 블라인드에 참여하고 싶지 않군요

저는 공유기까지는 괜찮았는데 <br />
무선인터넷전화 박스를 연결하면 <br />
이상한 소리가 나서 사용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