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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미차에 타서 먹었더니 좀 낫더군요. 보리차나 옥수수차에 따듯하게 타 드셔보세요. <br /> 맹물이나 포카리보다 낫습니다.<br /> 잘 쏟아내었고 검사 잘 했어요.
ㅋㅋ<br /> 승현님 저도 다다음주 토요일에 장검사 있어요...<br /> 벌써 걱정되 죽겠습니다...
다 나옵니다. ㅎㅎ
결국 다 나와요...
빨리 내보내고 자고 싶어요. 오전에 검사하고 일해야 하는데...벌써 11시네요.
나올껀 나옵니다<br /> <br /> 2% 복숭아맛이 최고구요... ㅎ
조금만 기다리시면 입과 똥꼬가 다이렉트로 연결된 기분이 드실겁니다.<br /> <br /> 한컵 마시면 10초 뒤 한컵 나옵니다. ㅋㅋㅋ
금방 나올껍니다~~ 제 주변에도 보면 죽겠다고 하는데... 다 들 금방 나오던데요~^^ㅎㅎ
ㄴ 드뎌 터졌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낼 깨끗한 위와 대장을 의사에게 보여 드리고 싶어요. 수면 아니고 생으로 하는데..좀 두렵네요.
ㄴ 글 분위기는 양수가 터진것 같다는 ㅡ,.ㅡ;;<br />